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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주교동 신청사 2500억원 들여 2025년 준공

국제뉴스 | 2020.05.2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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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고양시) 고양시 신청사 조감도(사진제공=고양시) 고양시 신청사 조감도

(고양=국제뉴스) 허일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주교동 신청사 건립으로 2500원을 들여 오는 2022년 착공, 2025년 완공할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28일 시청 평화누리실에서 '고양시 신청사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이재준 시장을 비롯해 경기대 천의영 교수, 홍익대 강철희 교수, 미 하버드대 건축대학원 김정윤 교수, 한양대 최원철 특임교수 등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2019년 6월 신청사 입지선정을 위한 조례를 제정해 시의원, 전문가, 시민대표 등이 포함된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논의 과정을 거쳐 지난 8일 '주교 제1공영주차장 일원'으로 신청사 입지를 최종 결정했다.


이날 착수보고회는 신청사 타당성 조사 등 용역 착수 보고와 신청사 건립 예정지 현장 설명회로 나눠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한국산업관계연구원 이정우 센터장의 신청사 건립 타당성 분석과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착수보고 이후 과업 내용에 대한 논의로 이어졌다.


이어진 현장 설명회에서는 ▲신청사와 고양어울림누리 간 동선 연결을 통한 청사활용 극대화 방안▲대장천을 활용한 친수환경 청사 건립▲신청사 전면 부지에 스마트 팜이나 유리온실 조성을 통한 친환경적 시민 힐링 공간 조성▲가변형 건축구조로 청사활용도 제고 등 구체적이고 다양한 전문가들의 아이디어 제안이 있었다.


시는 신청사 건립에 대한 행정 절차를 이행하기 위해 오는 8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 조사를 의뢰하고 내년 4월 행정안전부에 신청사 건립에 대한 투자 심사를 의뢰하는 등 건립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이재준 시장은 "앞으로 더 늘어날 인구와 행정 수요를 감안해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신청사를 건립해 지역의 랜드 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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