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부산 서면교차로 교통체계 개편… 시내버스 노선 조정

국제뉴스 | 2020.05.29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개선 노선도.(사진=부산시 제공)개선 노선도.(사진=부산시 제공)

(부산=국제뉴스) 조하연 기자 = 부산시가 오는 30일 오전 4시를 기점으로 서면교차로의 교통체계를 전면적으로 개편한다.

29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동래에서 서면까지 BRT가 개통된 후 4개월간 모니터링한 결과 신호체계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돼 부산지방경찰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과정을 거쳐 서면교차로 신호운영체계를 전면적으로 개선한다.

기존에는 버스가 초읍방면으로 운행할 때 주례방면으로 좌회전하는 일반차량과의 엇갈림 현상이 발생해 버스차로와 일반차로에서의 교통신호가 별도로 운영됐다.

초읍방면 8개 버스 노선을 일부 조정해 버스와 일반차량이 같은 신호에 좌회전할 수 있도록 신호체계를 변경함으로써 서면교차로 일대의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버스 운행 여건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조정되는 8개 노선 중 81번 83번 2개 노선은 서면한전에서 가야대로로 좌회전해 83번은 부산진경찰서를 통해 부전시장을 돌아 회차한다.

81번은 부암교차로를 통과, 부산진구청에서 초읍방면으로 조정된다.

66, 88, 83-1번 3개 노선은 부전시장을 돌아 NC백화점에서 서면교차로를 통해 초읍방면으로, 54, 103, 133번 3개 노선은 범내골에서 NC백화점을 거쳐 서면교차로에서 초읍방면으로 변경된다.

54번, 103번, 133번 3개 노선이 NC백화점 앞 동천로에 추가 운행됨으로 인해 예상되는 문제점(버스 운행 대수 증가 및 교통혼잡 가능성)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 52번, 99번 2개 노선은 동천로 경유 구간을 중앙대로로 운행토록 한다.

부산시 박진옥 교통국장은 "이번 조치로 서면교차로의 교통지체가 42.9%(접근지체 1대당 212.6초→121.4초)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개선 후에도 계속 상황을 살펴 신호체계 최적화를 위해 부산지방경찰청과 협조, 교통흐름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0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팬들이 자꾸…” 계좌번호 타투한 뒤 우원재에게 생...
래퍼 우원재가 손목에 계좌번호를 새긴 문신을 보고 돈을 입금하는 팬들 때문에 당혹스러웠던 일화를 공개...
몰라보게 섹시해진 아역 출신 여배...
배우 김유정이 근황을 전했다.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EVERLION5, 삼성 권오준 30일 NC...
22년 동안 삼성 라이온즈의 파란 유니폼을 입었던 권오준이 올시...
선두 쫓던 최혜진, 마지막 홀 충격...
최혜진(21)이 2020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
뮤지컬 고스트, 11월 9일 KT 뮤:시...
(서울=국제뉴스) 정상래 기자 = 영화 '사랑과 영혼'을 원작으로 ...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매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0년 10월 29일 [목]

[출석부]
롯데빼빼로
[포인트경매]
배스킨라빈스 3천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