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대구경북병무청, 대구경북 지역 68개 병역사항 신고기관 실태조사 실시

국제뉴스 | 2020.05.29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대구경북병무청 전경대구경북병무청 전경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경북지방병무청(청장 정창근)은 고위공직자 병역사항 공개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월부터 11월말까지 대구·경북 관내 병역사항 신고기관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신고기관을 방문하여 병역사항 신고업무 현장지도로 신고의무자의 성실신고를 유도하고 신고누락을 방지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으며,


대구경북지방병무청에서는 관내 지자체, 의회, 교육청 등 68개 신고기관과 2천7백여 명의 고위공직자 본인 및 직계비속을 관리하고 있다.


병역사항 공개제도는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와 1998년 제2회 지방자치단체장 및 지방의회의원 선거를 치르는 과정에서 사회 지도층의 병역의무 이행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어 이들의 병역사항 공개를 요구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1999년 공직자 등의 병역사항 신고 및 공개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국회의원과 장·차관 등 고위공직자들의 병역사항이 사상 처음으로 공개되면서 국민들은 사회 지도층 인사들의 병역이행 여부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이후 2005년에는 병역사항 공개대상을 1급 이상 공직자에서 4급 이상 공직자로 확대하고, 관보뿐만 아니라 인터넷에도 공개하기 시작했다. 2018년부터는 국무위원 후보자 등 인사 청문대상 공직후보자의 병역사항도 국회에 신고·공개하도록 확대하는 등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병역사항 공개제도를 운영·발전시켜 왔다.


또한 병역사항 공개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병역사항 신고의무자가 신고할 병역사항에 복무부대 또는 복무기관, 병과 및 군사특기를 추가하도록 관련법이 개정·공포되어 2019년 10월 24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현재 병역사항 신고의무자는 대통령, 국무총리, 국회의원 등 국가의 정무직 공무원과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시·도 교육감, 4급 이상 공무원, 법관 및 검사, 대령 이상의 장교, 공직유관단체 임원 및 공직선거후보자, 국회의 임명동의 등을 요하는 공직후보자 등이다.


정창근 청장은 "병역사항 공개제도의 내실있는 운영으로 고위 공직자의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병역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0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백종원, 넷플릭스와 손 잡았다…'백스피릿' 제작 확정...
viewer /사진=넷플릭스넷플릭스(Netflix)가 요리 연구가 겸 외식 사업가인 백종원과 손을 잡는다.넷플...
'윤석열 중징계 전망' 최강욱 '여...
viewer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연합뉴스오는 10일로 예정된...
① 제이브라이드 바이 정경애 웨딩...
차갑지만 거부할 수 없는 매력, 제이브라이드 바이 정경애의?드...
[전문]이재명 '국민의힘 공수처 두...
viewer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5일 국민의힘을 향해 “무조건 ...
[토요워치] 빨간불 켜진 식량안보....
viewer #지난 3월 24일 홍콩의 한 지하철역. 5㎏ 쌀 3봉지를 ...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매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0년 12월 5일 [토]

[출석부]
팔도비빔면
[포인트경매]
이디야 5,000원 금액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