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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 지역경제 회생 위해 유동성 공급에 총력

국제뉴스 | 2020.05.2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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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청 전경화천군청 전경

(화천=국제뉴스) 최옥현 기자 = 화천군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고사 직전에 놓인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신속한 현금 유동성 공급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고 있다.


군은 적절한 지원시기를 놓치면, 회생 속도 역시 더딜 수 밖에 없다는 판단 아래 최대한 빠른 시간에 지원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정부긴급재난지원금은 28일 기준 95.6%의 지급률을 보이고 있다.


지급대상인 1만2,521가구 중 1만1,868가구에게 현금과 카드, 상품권 등으로 모두 70억1,600만원의 지급이 완료됐다.


이 밖의 정책 지원금 역시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화천군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융자추천 사업을 통해 현재 121개 업체에 53억6,300만원 규모의 대출이 이뤄졌다.


강원도의 코로나19 생활안정지원금은 소상공인, 특수형태근로자, 무급휴직자, 실업급여 수급자, 청년구직활동지원금 대상자 등에 모두 9,000만원이 넘는 금액이 지급됐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을 위한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금 역시 28일 기준 전체 1,197세대 중 1,184세대에 모두 6억4,488만원이 지급돼 98.9%의 지급율을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구 및 사업자에 대한 긴급 생계비지원사업의 경우 현재까지 3억4,713만원이 집행됐다.


결국 코로나19 사태 이후 집행된 현금성 정책자금만 단순계산해도 135억원이 넘는 셈이다. 여기에 화천군 자체 긴급재난지원금 90억원 지급도 예정돼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90억원 규모의 화천군 자체 긴급재난지원금의 신속한 집행을 위한 계획수립이 막바지 단계"라며 "소상공인과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여러 부양책들을 최대한 신속히 실행에 옮길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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