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고양시, 과학기술 활용 주민 공감 지역문제 해결사업 선정

국제뉴스 | 2020.05.28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사진제공=고양시) 이재철 고양시 제1부시장(사진제공=고양시) 이재철 고양시 제1부시장

(고양=국제뉴스) 허일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부처협업 사업으로 추진한 '과학기술 활용 주민공감 지역문제 해결사업' 10개 과제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7일 행안부-과기정통부-과제수행 지자체는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자자체와 지역주민 간 소통·참여 체계와 과학·디지털 기술의 R&D 전문성을 연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문제 해결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행안부와 과기정통부 부처 협업사업으로 과제당 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고양시 최종 수행과제로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형 스마트 플랜트 모듈 개발'이 선정됐다.


이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의 기술제안을 받아 지역 주민과 '기획리빙랩' 운영을 통해 고안한 현안으로 오는 2021년까지 어르신과 어린이 등 취약계층의 실내 공기 질 개선을 위한 자연식물 생태계 융합 형 공기청정시설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지역주민, 지자체 공무원, 과제수행 연구자 등이 시작부터 종료 시까지 '문제해결 리빙랩'을 운영해 주민의 사업 참여와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문제 해결 이후 주민 스스로의 활동을 강화해 지속적인 문제 해결 성과를 유지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세종대학교 디자인이노베이션과의 협업을 통해 고령자와 어린이 맞춤형 디자인을 개발해 실내 활동이 많은 어르신과 어린이에게 최적화된 실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덕양, 일산, 대화노인종합복지관 등 3곳과 고양어린이 박물관을 대상으로 연구 과제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피드백해서 오는 2021년에는 학교 등 공공시설에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이재철 제1부시장은 "기획단계에서부터 주민과 연구자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한 이 사업이 지역문제 해결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0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트롯신2’ 김연자, 임지안과 무슨 사이?…눈물의 이...
▲‘트롯신2’ 김연자-임지안 (출처=SBS '트롯신이 떴다' 방송캡처)가수 김연자가 임지안의 등장에 오열했...
'페이커' 이상혁, '유 퀴즈' 추석...
[비즈엔터 윤준필 기자]▲페이커 이상혁 유퀴즈 출연 예고(사진=...
일레인, 싱가포르 출신 배우ㆍ모델...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싱가포르 출신 일레인(사진=MBC에브리...
"코넬대학교 출신" 한미정상회담 ...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코넬대학교 출신 자기님과 '유퀴즈'(사...
전재옥 태안군의원, 감염병 예방 ...
전재옥 태안군의회 의원(태안=국제뉴스) 최병민 기자 = 신종바이...

출석부&포인트경매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0년 9월 23일 [수]

[출석부]
삼립 신선꿀호떡
[포인트경매]
맘스터치 싸이버거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