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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명품 수목원 조성된다

국제뉴스 | 2020.05.2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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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8일 오후 남구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 인근에 조성되는 '광주시립수목원 조성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8일 오후 남구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 인근에 조성되는 '광주시립수목원 조성사업' 착공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

(광주=국제뉴스) 류연선 기자 = 광주광역시는 식물의 유전자원 보전·전시를 통해 청소년들에게는 자연체험 학습장으로, 시민들에게는 도심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광주시립수목원 조성사업이 28일 남구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 주변 부지에서 착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립수목원은 지난 2009년 조성 결정이 난 이후 11년 만에 착공한 것으로, 민선7기 들어 또 하나의 해묵은 현안을 해결하는 사례가 됐다.


이날 착공식에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동찬 시의회의장, 최욱진 광주광역시위생매립장주민지원협의체위원장,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의 최소 인원만이 참석했고, 행사장 입구에 체온계, 손소독제 등을 비치해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이용섭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나라 전역에 수목원이 총 64개소이고, 이중 국·공립 수목원이 없는 곳은 우리시가 유일했는데 드디어 그 오명을 벗게 됐다"며 "시립수목원 조성사업이 2009년 계획 수립 이후 10년 넘도록 진척을 보이지 못했는데 민선7기 들어 각종 문제들을 해결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안전과 환경, 생태가 중요한 가치가 되었다"며 "광주시립수목원이 우리 지역의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산림복지서비스 기능을 확대해 나갈 뿐만 아니라 우리 시민들에게 편안한 쉼과 치유·회복,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립수목원은 남구 양과동 광역위생매립장 주변에 2021년까지 국비 30억원, 시비 400억원 총 430억원을 투입해 24만6948㎡(7만4701평)규모로 조성된다.


공간구성은 △환영의 숲 △무등산 사계숲 △미래건강 숲으로, 크게 3개 숲으로 조성된다.


광주시립수목원 조성사업은 2009년 11월 62만2672㎡ 규모로 최초 결정됐다가 사업비 과다 등 이유로 2014년에 24만6948㎡로 변경됐으며, 2018년 9월부터 문화재 시굴조사를 시작으로 2019년 국토부 사업인정 고시, 토지매입 등을 거쳐 이날 착공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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