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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선저폐수 수거의 날 매분기 지정 실시

국제뉴스 | 2020.05.2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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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부안해경)(사진제공=부안해경)

(부안=국제뉴스) 조판철 기자= 부안해양경찰서는 28일 부안군 변산면 해안가 일대에서 선저폐수와 폐유 등 오염물질을 수거하는 '선저폐수 수거의 날'을 실시했다.


이날 부안해경, 해양환경공단, 부안수협는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주춤했던 선저폐수 수거를 해양오염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폐유 2000리터, 고상폐기물 1.5톤을 수거했다.


선저폐수는 빌지(bilge)로도 불리우며, 선박에서 사용하는 연료유나 윤활유가 새어나와 배의 바닥에 모여 있다가 바닷물이 섞여서 생긴 폐수로서, 기름 여과장치(유수분리기)를 통해 배출하거나, 장치가 없는 어선은 오염물질을 수거처리업자를 통해 육상에서 처리해야 한다.


하지만 일부어선에서 처리비용을 줄이기 위해 선저폐수를 바다에 무단으로 배출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만약 선저 폐수를 바다에 직접 배출하면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부안해경 염해규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선저폐수를 적법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 유도하여 깨끗한 바다 만들기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분기 부안해경은 "선저폐수 수거의 날"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4회에 걸쳐 선저폐수 4200리터, 고상폐기물 6.5톤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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