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부산 북구, 케어안심주택 1호 다울하우스 개소

국제뉴스 | 2020.05.28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케어안심주택 1호 '다울하우스' 개소식 모습/제공=북구청케어안심주택 1호 '다울하우스' 개소식 모습/제공=북구청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2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 케어안심주택 1호 '다울하우스'(가람로 48번길 21-4) 개소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다울하우스'는 고위험 노인가구나 병원 퇴원 어르신에게 지역사회 안에서 보건, 의료, 복지, 돌봄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기 위한 임시 거주지로 북구의 첫 번째 통합돌봄 케어안심주택이다.


이번 케어안심주택을 마련하기 위해 북구는 구포 새뜰마을 사업과 연계해 새뜨락 커뮤니티센터 2층을 리모델링해 통합돌봄 케어안심주택으로 사용하고, 1층은 마을공동체 활성화 거점시설로 활용하기로 협의한 바 있다.


다함께 사는 우리 마을이라는 뜻의 '다울하우스'의 입주 정원은 2명으로, 공동주택임을 감안해 동성의 어르신만 입주토록 할 예정이다.


입주기간은 15일로 최대 1회 연장해 30일까지 거주 가능하며, 주거 및 관리에 따른 비용은 별도로 받지 않는다.


이날 장애와 노령으로 낙상위험이 높아 독립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어르신 한 명이 '다울하우스'에 입주했으며, 입주자에게는 △식사 및 목욕, 세탁 등의 일상생활 지원, △건강 검진, 복약 지도 등 보건의료 지원, △거주지 집수리 등 지원, △텃밭 가꾸기를 통한 정서 지원 등 지역사회 안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북구는 케어안심주택 내에서 원활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포 지역 주민 10여명을 돌봄활동가로 양성한 바 있으며, 돌봄활동가들은 케어안심주택 내에서 입소자들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명희 구청장은 "케어안심주택 1호를 마련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북구형 통합돌봄 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어르신들이 병원이 아닌 우리 마을, 내 집에서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북구는 하반기 중 LH와 협의해영구임대아파트 내 공가를 활용한 케어안심주택을 추가로 마련할 예정이다.

0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보이스트롯' 결승 진출자, 홍경민ㆍ슬리피ㆍ김다현ㆍ...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보이스트롯' 결승 진출자(사진제공=MBN)홍경민, 슬리피, 김다현, 조문근, 황민우...
'유희열 없는 스케치북', 아이유 '...
[비즈엔터 홍선화 기자]▲'유희열 없는 스케치북' 아이유 자장가...
'나혼자산다' 짚라인, 하동ㆍ다도...
[비즈엔터 홍지훈 기자]▲나혼자산다 짚라인 하동(사진=MBC '나...
무주군, 삼유천 개선복구사업 확정...
사진출처 - 무주군청 [자료제공] 호우피해지역 '삼유천' ...
김민경, 박세리 통 큰 선물에 감동...
‘리치 언니’ 박세리가 큰손 스케일을 자랑했다.18일(금) 방송...

출석부&포인트경매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0년 9월 19일 [토]

[출석부]
도서랜덤
[포인트경매]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만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