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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경남도당 "경남도, 마산로봇랜드 감사결과 공개하라"

국제뉴스 | 2020.05.2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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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정의당 경남도당) 정의당 경남도당과 지방의원단이 28일 도청 입구에서 운영난을 겪고 있는 마산로봇랜드에 대한 경남도의 감사결과를 도민들에게 공개하고, 경남도와 창원시 등에는 새로운 대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사진제공=정의당 경남도당) 정의당 경남도당과 지방의원단이 28일 도청 입구에서 운영난을 겪고 있는 마산로봇랜드에 대한 경남도의 감사결과를 도민들에게 공개하고, 경남도와 창원시 등에는 새로운 대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경남=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정의당 경남도당과 지방의원단이 28일 운영난을 겪고 있는 마산로봇랜드에 대한 경남도의 감사결과를 도민들에게 공개하고, 경남도와 창원시 등에는 새로운 대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정의당 경남도당과 지방의원단은 이날 오전 경남도청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주장했다.


마산로봇랜드 사업은 정부가 지능형 로봇을 미래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 반동리 일원 약 125만㎡에 국비, 도비, 시비, 민자 등 총 7000억이 투입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마산로봇랜드는 초창기 건설업체 부도 등 우여곡절을 겼었으나 10년만인 지난 9월 1단계 사업인 테마파크를 개장하면서 운영에 들어갔으나 개장한지 두 달도 지나지 않아 '채무불이행'에 따른 운영 위기에 빠졌다.


지난해 10월 민간사업자의 채무불이행에 따른 실시협약 해지통보와 협약 해지소송이 진행되고 있고, 이에 2단계 사업 중단 위기까지 제기되고 있다.


이 같은 위기를 극복하고자 경남도는 최근 권택률 전 LG전자 전무를 새 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으로 임명했다.


정의당 경남도당과 지방의원단은 "운영난으로 경남도와 창원시는 막대한 혈세를 투입해야 할 사항인 만큼 김경수 경남지사와 허성무 창원시장은 새로운 대안을 마련해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로봇랜드에 대한 경남도의 감사결과가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김 지사가 전임 원장의 해임으로 로봇랜드 감사 결과를 덮으려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며 감사결과를 도민들에게 즉각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정의당 경남도당과 지방의원단은 "경남도의회-창원시의회 합동 로봇랜드 특별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지금까지 문제점을 진단하고 새로운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경남도와 창원시, 경남도의회, 창원시의회에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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