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부산시교육청, 학교 업무부담 경감 위해 69개 사업 폐지·축소·연기·개선

국제뉴스 | 2020.05.28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부산교육청 전경부산교육청 전경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유·초·중·고 등교수업이 실시됨에 따라 학교 업무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학교 현장에 부담이 될 수 있는 교육청의 총 69개 추진사업을 과감히 폐지·축소·연기·개선하기로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시교육청은 부산 건강학생 만들기 GoodSMILE 프로그램 연계학교 운영,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등 32개 사업을 폐지하기로 했으며, 학교폭력 실태조사도 연 2회 실시하던 것을 하반기 1회로 축소해 실시하기로 했다.


또24개 사업은 축소 운영하고 1학기에 실시하기로 계획된 9개 사업은 2학기로 연기했으며, 우수사례집 보급 등 4개 사업은 개선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각급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 방역에 차질이 없도록 학교 대상 종합감사를 6월에는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감사 시에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학사·행정 관련 사안에 대해서는 고의·중과실이 아닌 경우 '부산시교육청 적극행정 면책제도 운영 지침'을 적용해 불이익 처분을 하지 않기로 했다.


한편부산시교육청은 6월 말까지를 '등교수업 지원의 달'로 정하고, 이 기간동안 수업과 직접 관계없는 외부 연수, 회의, 행사, 출장 등을 과감히 없애도록 했다.


아울러 본격적인 등교수업에 앞서, 학교가 수업과 생활교육 및 방역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원 업무부담 경감, 인력 및 행정 지원, 애로사항 해결 및 소통 활성화 등 방안도 수립,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부산학교지원서비스(BSSS)를 통해 교육활동 등과 관련한 교원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소통 및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등교수업 학교지원센터를 통해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고, 접수 민원을 매일 모니터링 하는 등 학교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광수 교육혁신과장은 "순차적으로 이뤄지는 등교수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학교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신속한 지원체계를 운용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학생 안전을 확보하고, 학교의 업무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0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김태희·이민정 보고 두번 놀랐다” 실검 1위 오의...
KBS 드라마 ‘한번 다녀왔습니다’(‘한다다’)에 출연한 배우 오의식(37)이 근황을 전했다.오의식은 24일 ...
‘이것’과 똑같이 헤어스타일 변...
윌리엄 인스타그램 [한스경제=허지형 기자] ‘슈돌’ 윌리엄이...
‘2연패’ 두산, ‘3연승’ 한화…...
5위까지 떨어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최하위 한화 이글스와의...
유퀴즈 신민아, 6년 만에 예능 출...
배우 신민아가 '유퀴즈'에 출연해 학창시절에 관한 아쉬움과 30...
수원FC 라스, K리그2 20라운드 MVP...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수원FC라스가'하나원큐K리그2 2020' 2...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매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0년 9월 24일 [목]

[출석부]
삼립 신선꿀호떡
[포인트경매]
맘스터치 싸이버거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