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영동소방서, 봉축행사 대비 특별경계근무 실시

국제뉴스 | 2020.05.28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영동소방서 전경.(사진제공=영동소방서)영동소방서 전경.(사진제공=영동소방서)

(영동=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오는 30일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된 부처님 오신 날 봉축행사 대비해 29일부터 31일까지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의 예방과 신속한 초기대응을 위해 전 직원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연기된 봉축행사 및 대규모 법회가 개최돼 그동안 사찰 방문을 자제했던 군민들이 행사에 다수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등 500여명과 장비 44대가 동원돼 연등, 촛불, 향 등 화기 취급 및 봉축행사대비 다량 전력 소비로 화재 발생과 산불확대 우려에 대비하여 신속한 초기대응을 하고자 마련됐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 △전 직원 비상응소체계 확립 △사찰 예방순찰 및 위험요인 사전제거 △전통사찰 도상훈련 및 목조문화재 대응매뉴얼 검토 △유관기간 협조체계 및 비상연락망 유지 △현장 활동 시 코로나19 감염관리 철저 등 충력을 다 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소방서는 봉축행사 대비해 관내 전통사찰 대상으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해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여부 등 화재취약요인을 점검했다.


류광희 영동소방서장은 "특별경계근무 기간 전 직원 비상근무에 돌입하고 가용 소방력을 총 동원하여 군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화재 등 재난 방지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0 0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손흥민 4골+케인 4도움…찰떡궁합으로 EPL `새 역사`
토트넘 홋스퍼의 에이스 손흥민(28)과 해리 케인(27)이 '찰떡궁합'으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
화투 시비… 풀려난 협박범, 석방 ...
경기도 성남 분당의 한 아파트에서 70대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
소지섭, 독거노인 돕기 1억 기부…...
배우 소지섭이 추석을 앞두고 독거노인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
온누리상품권 오프라인·모바일 사...
(고이란 기자 photoeran@)온누리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에 21...
'요트원정대' 장기하 촬영 중단 요...
‘요트원정대’ 진구-최시원-장기하-송호준이 항해 이후 사상 최...

출석부&포인트경매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0년 9월 21일 [월]

[출석부]
바리스타 모카
[포인트경매]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만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