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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행복교육지구, 마을돌봄 위탁 7개 협의회 개최

국제뉴스 | 2020.05.2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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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학 마을돌봄 협의회 모습.(사진제공=옥천교육지원청)민관학 마을돌봄 협의회 모습.(사진제공=옥천교육지원청)

(옥천=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옥천행복교육지구가마을돌봄 위탁기관 7개('쫌노는아이들', '동이면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운영위원회', '향수뜰행복돌봄공동체', '장령공동돌봄', '안내면이장협의회', '꿈이있는작은도서관', '고시산청년회')를 대상으로올해 들어 첫번째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어서 22일에는 학교와 연계해 마을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기관(이원면 가람농원 외 9개)의 협의회를 열었다. 또한 26일에는 교육부가 지원하는 미래교육지구 연계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사회적 기업 3기관(안남면 옥천순환경제공동체 외 2개)과 협의회를 개최한다.


옥천행복교육지구는 지속가능한 지역의 미래를 위해 기초 지자체, 충북교육청, 민간이 함께 인구감소에 대처하고 지역의 교육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서는 민간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거버넌스 운영이 필수인데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으로 연기를 거듭하다 올해 처음으로 협의회가 진행됐다. 민간이 주도하는 거버넌스 활동은 11개에 달하는 충북행복교육지구가 시작된 이래 옥천 지역의 참여가 가장 활발하고 성장과 안정화도 선도적이라는 평가다.


옥천행복교육지구는 각종 거버넌스 협의회에서 코로나19 대응 요령을 교육하고, 2020년 교육부가 선정한 미래교육지구 전국 11개 지역중 하나로 옥천이 선정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참여자들은 그동안 지역에서 이뤄진 긴급돌봄, 9개 읍면의 돌봄공간 리모델링, 그 외 다양한 공공기관 공모사업 운영 등 소식을 나눴다.


죽향초 학구에서 실개천마을학교를 운영하는 이은숙 씨는 "옥천행복교육지구에서 운영하는 협의회는 다양한 지역 교육사업을 연계하는 정보를 알 수 있는 자리이다. 오래간만에마을인 구읍 돌봄 공간 리모델링 소식도 전하고, 동이면의 힐링센터 돌봄공간 운영도 알게 되어 많은 자극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옥천행복교육지구를 총괄하는 조계숙 센터장은 "코로나19에도 지역사회에서 긴급 마을돌봄 등 다양한 사업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 거버넌스가 옥천행복교육지구의 핵심이다. 이를 통해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참여 활성화를 기대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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