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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코로나19 극복 각계 농촌일손지원 활발

국제뉴스 | 2020.05.2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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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회 일손지원 모습.(사진제공=영동군청)노인회 일손지원 모습.(사진제공=영동군청)

(영동=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따가운 초여름 햇볕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 군민들의 정성이 지속 이어지고 있다.


(사)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회장 민병수)는양강면 남전리 농가를 찾아 복숭아 솎기로 생산적 일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자국 복귀로 일손 부족 현상이 심해졌다는 소식을 듣고, (사)대한노인회 영동군지회는 전 직원이 나서 농촌사회를 이해하며 어려움을 나눴다.


농가주 장 모씨(82세)는 "복숭아 솎아주는 시기여서 때를 놓치면 한 해 농사를 망칠 수 가 있었는데 이 어려운 시기에 때 맞춰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영동군지회 직원들이 너무나 고맙다"라고 말했다.


민병수 지회장과 참여 직원들은 "타인과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생활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상쾌한 공기로 가득한 들에서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한 보람된 하루였다"라며, "기회가 된다면 지속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했다.


23일에는 영동소방서 예방안전과 직원 10여명이 나서 양산면 가곡리에서 생산적 일손봉사를 실시했다.


참여 직원들은 이날 가곡리의 한 포도밭 농가를 찾아 포도순 작업과 농지정리 등 부족한 일손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군 관계자는 "생산적 일손봉사는 근로능력이 있는 유휴인력을 노동력이 필요한 농가와 중소기업에 연결해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농촌의 시름을 덜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동군에는 올해에만 총 1315명의 군민이 생산적 일손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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