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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코로나19 장기화 경로당 방역소독 재능기부 훈훈

국제뉴스 | 2020.05.2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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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주방 방역 소독 모습.(사진제공=괴산군청)경로당 주방 방역 소독 모습.(사진제공=괴산군청)

(괴산=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적으로 생활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재능기부로 경로당 소독방역에 나선 기업이 있어 큰 화제다.


충북 괴산군에 따르면 국가지정 격리병상 멸균관리 전문기업인 'GREEN F5'(대표 권혁일, 음성군 소재)가 재능기부를 통해 지난 16일부터 괴산군 전체 경로당을 돌며 멸균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GREEN F5'의 이번 재능기부는 감염병에 특히 취약한 어르신들이 주로 생활하는 경로당을 보다 안전한 쉼터로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3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장연면을 시작으로 관내 11개 읍·면 경로당 총 335곳을 대상으로 내달까지 진행된다.


'GREEN F5'는 주로 서울대학교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의 대형병원과 전국 소방서 119 응급차량 등을 공간 살균방식으로 방역하는 전문기업으로 유명하다.


특히, 이 업체는 코로나19가 집중 발생해 큰 어려움을 겪은 대구의료원도 맡아 공간 살균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공간 살균이란 미국 FDA와 한국식약처에서 식품첨가물로 안정성이 검증된 소독약품을 공중에 살포, 세균과 바이러스를 99%까지 박멸하는 소독법이다.


괴산군 관계자는 "많은 인력과 소독차, 장비 등을 동원해 경로당 방역소독에 적극 나서주신 'GREEN F5'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번 재능기부 덕분에 지역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경로당을 출입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르신들의 주요 쉼터인 경로당과 게이트볼장 운영 재개를 위해 군에서도 체온계와 소독약 등을 각 시설에 비치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수칙 홍보와 방역활동에 적극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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