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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하도서관, 22일 지역 복합문화공간으로 재개관

국제뉴스 | 2020.05.2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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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리모델링, 교육문화행사 공간 확보, 휴게공간 신설 등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사하도서관이 리모델링과 시설 현대화 등 공사를 완료하고 22일 새로 문을 열었다.

사하도서관 리모델링 완공 개관식 모습/제공=부산교육청사하도서관 리모델링 완공 개관식 모습/제공=부산교육청

사하도서관은 오전 10시30분 김석준 교육감과 최인호 국회의원, 이범철 부산시 행정자치국장, 김동하 시의원, 김태석 사하구청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하도서관은 올해로 개관한 지 36년째가 돼 건물이 노후화되고, 시설이 낡아 자료 활용 공간과 휴게공간 부족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사하도서관은 지난해 3월부터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도서관 건립 지원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비 12억8000만원, 시비 9억6000만원, 교육청 예산 15억7100만원 등 총 사업비 38억1100만원을 들여 전면 리모델링과 정밀 안전점검, 내진 성능평가 등을 시행했다.


이 공사를 통해 화장실 개축, LED조명 교체, 엘리베이터 및 신재생에너지 시설 설치 등 노후시설을 현대화했다.


또자료활용 공간 확대, 교육문화행사 공간 확보, 이용자 휴게공간 신설 등 내부시설 재구조화를 통해 지역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본관 1층은 수유실·유아실·어린이 강좌실 등 어린이 공간으로, 2층은 주제자료실, 디지털 존, 연속간행물 존, 만화 존, 청소년자료 존 등 청소년 및 성인 공간으로 꾸몄다.


지하 1층은 북카페1, 휴카페, 문화홀 등 휴식과 문화활동을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별관 1층은 북카페2를 조성해 지역주민의 사랑방, 독서토론방 등 다양한 활동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사하도서관은 부산지역 공공도서관의 단계적 개방에 따라 23일부터 25일까지는 자료대출 및 반납서비스를 제공하고, 26일부터 전체 자료실과 전체 열람실을 개방한다. 단, 자료실과 열람실 좌석 수는 3분의 1로 축소해 운영한다.


개방시간은 평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김석준 교육감은 "사하도서관이 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정보·휴식·교류 등 이용자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며 "앞으로 우리 교육청은 학교도서관, 공공도서관, 지역사회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부산시민을 위한 생애주기별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지식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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