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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여름철 폭염대비 선제대응 나선다

국제뉴스 | 2020.05.2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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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중앙호수공원 나들교에 설치한 물안개분사장치.서산중앙호수공원 나들교에 설치한 물안개분사장치.

(서산=국제뉴스) 최병민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여름철 평균기온 상승으로 폭염 빈도 및 강도가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대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선제대응에 나선다.


시는 분야별 폭염대책 추진을 위해 안전총괄과장을 팀장으로 폭염대응T/F팀을 구성하고, 폭염대책 기간(5월20일 ~ 9월30일) 중 폭염 취약계층을 비롯한 시민들의 인명, 재산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폭염대응T/F팀은 평상시 부서에 상황유지하고 폭염 특보 발효 시 단계에 따라 비상근무 발령과 분야별 신속ㆍ 대응할 계획이다.


그 외 대책으로는 취약계층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각 마을 경로당, 마을회관 등에 설치된 무더위쉼터에 냉방비를 지원하여 이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에 설치된 무더위쉼터는 총 410개소로 그 중 이미 운영비가 지원되는 곳을 제외한 383개소에 냉방비 지원과 홍보를 통해 무더위쉼터 이용도를 높이기로 했다.


그 밖에도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도 실시한다.


서산지역 취약계층 1,744가구를 대상으로 방문간호사와 작업치료사를 전담 배치해 방문과 안부전화로 건강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또한, 시는 폭염저감시설 그늘막을 문화회관, 인라인스케이트장 등 3개소에 14개를 추가 설치하고 중앙호수공원에 물안개분사장치(쿨링포그시스템)를 가동할 계획이다.


다만, 무더위쉼터와 물안개분사장치 지역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감염 방지를 위해 방역지침에 의거 탄력적으로 운영키로 하고 간호사 및 작업치료사가 취약계층에 방문 시 비대면·비접촉 방식으로 관리키로 했다.


이 밖에도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농축수산분야 피해예방 대책,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노숙인 보호대책 등 세부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이석봉 안전총괄과장은 "올해에도 기후 변화로 인해 무더위가 일찍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폭염대비 종합계획 수립으로 폭염을 미리 예방하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시민의 인명,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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