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세종시, 감전 위험전기차량 화재 질식소화포로 잡는다

국제뉴스 | 2020.04.15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세종=국제뉴스) 신건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소방서(서장 임동권)가 14일 소방서 차고에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기차량 화재의 안전한 진압을 위한 질식소화포 활용 훈련을 실시했다.

   
▲ 질식소화포 차량화재 진압훈련

소방서에 따르면, 에너지 저장장치를 갖춘 전기, 하이브리드 차량의 경우 물을 사용한 냉각소화 시 감전사고 등 2차 사고의 위험이 따른다.


이에 조치원소방서는 전기차량 화재 초기대응 및 현장 활동대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질식소화포를 도입, 이날 화재진압 훈련을 실시했다.

   
▲ 질식소화포 차량화재 진압훈련

질식소화포는 불이 난 물체에 불연성 재질의 천을 덮어 산소 유입을 차단함으로써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장비다.


소방서는 향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 활동대원의 질식소화포 활용 역량을 높여 차량화재 시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조치원소방서 김청환 119재난대응과장은 "실제 현장에서는 질식소화포를 활용한 질식효과와 냉각소화를 병행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질식소화포를 차량화재 현장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충남교육청, 원격 고등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김지철 교육감(충남=국제뉴스) 박창규 기자 =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1학년도 1학기부터 정규수업...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이벤트 event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3월 9일 [화]

[출석부]
빽다방 5천원권 비요뜨
[포인트 경품]
빽다방 5천원권 빽다방 5천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