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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오천읍에 복합문화공간 해오름복합센터 건립 추진

국제뉴스 | 2020.04.1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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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 오천읍 복합문화공간 ‘해오름복합센터’ 투시예상도(제공 포항시)

(포항=국제뉴스) 김진호 기자 = 포항시는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지난해 정부가 주관한 ‘생활SOC복합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확보한 74억 원 규모의 국비예산 등을 활용하여 포항해오름복합센터의 건립을 본격 추진하여 기존의 오천도서관 리모델링과 주거지주차장 등을 조성하여 지역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로 했다.


오천지역의 해오름복합센터 조성 예정지 인근 골목길들이 불법 주정차로 인하여 긴급차량 진입은 물론 통행의 어려움으로 비상상황 시 주민안전에 위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한 도서관정책 컨설팅 결과, 52만 인구 규모보다 도서관 수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는 등 오래전부터 오천읍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시설, 주차장 조성 등 생활편의시설에 대한 확충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작지 않았다.


따라서 향후 조성될 해오름복합센터는 어린이 특성화 도서관 운영을 통하여 영유아와 10대 이하의 인구비율이 높은 오천읍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어린이를 위한 장서 확충을 통한 지식정보 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시작으로 패밀리룸을 마련하여 가족이 함께 독서와 여가를 보내면서 가족 간의 친목 도모는 물론 책 읽는 가정문화의 정착, 자녀독서지도는 물론 부모교육 및 육아 관련 강연 등을 통하여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견학 체험교실, 동화 구연, 영아 그림책방 등도 별도로 마련하는 한편, 북 카페를 운영하여 한곳에서 육아와 휴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해오름복합센터는 그동안 좁은 도로와 오래된 건물, 주차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오천읍 구도심 지역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도서관을 단순히 책을 읽거나,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 곳만이 아니라, 공동체의 정체성을 배우고 나누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대표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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