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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우 완주 부군수, "지역 농산품 팔아주기 나서야"

국제뉴스 | 2020.04.1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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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완주군청 [자료제공]

(완주=국제뉴스) 최철민 기자 = 완주군이 코로나19 사태로 소비심리 위축과 지역경제 침체의 이중고에 처한 지역 농산물의 판매 촉진 방안 마련에 나설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완주군 부군수는 14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코로나19 관련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방역대책반 추진 상황을 비롯한 해외입국자 안전보호앱 관리, 자가격리자 관리 강화 방안, 취약계층.사회복지시설 관리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정 철우 부군수는 "코로나19 사태가 전반적인 소비심리 위축과 지역경제 침체로 이어지면서 우리 농산물의 판로가 막혀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피해농가 지원을 위해 우리 농산물 팔아주기 방안을 강구하는 등 다각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부군수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는 만큼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등을 통해 다함께 위기를 헤쳐 나가는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며 거듭 대책 마련을 피력했다.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다각적이고 선제적으로 검토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항목별 예산집행 상황을 점검해 이를 토대로 조기에 예산을 쓸 수 있도록 하는 조기집행 방안을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완주군은 현재 '지역경제활성화TF' 팀을 구성하고 정 부군수와 국장급, 추진단 부서장과 담당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주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는 등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전력질주하고 있다.


정 부군수는 특히 "21대 총선이 15일로 다가온 만큼 투표소에서 투표인간 1m 거리두기, 발열 체크, 손 소독, 투명 비닐장갑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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