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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온라인 수업 공동 교육과정 개설

국제뉴스 | 2020.04.1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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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교육청 전경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일반고 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바로교실(BARO Class)과 고교 교육과정 협력대학 및 학교 간 플러스 교육과정 등 공동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동 교육과정은 일반고 고교 학점제 도입 취지에 맞춰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일반고에서 희망 학생이 적거나 교사 수급이 어려워 개설하기 힘든 과목에 대해 공동으로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하는 것이다.


개성고 등 3개 고등학교에서 운영하는 바로교실(BARO Class)은 4월 9일부터 7월 28일까지 일반고 15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리학 외 10개 강좌를 온라인 화상수업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쌍방향으로 수업이 이뤄진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작년 대비 수강 학생수가 늘어나 추가 강좌를 개설해 확대 운영한다.


협력대학 교육과정은 4월 11일부터 6월 27일까지 일반고 145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부산지역 대학(경성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과 협의를 통해 음악, 미술, 체육, 중국어, 연극, 영상제작 등 6개 과정을 운영한다.


학교 간 플러스 교육과정은 4월 18일부터 8월 초까지 인접한 2~4개 학교가 함께 서로 공유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편성해 학교별 운영 계획에 맞춰 2~3단위 수업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77교 100여 개의 과목에 수강 학생을 모집 중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등교개학 이전에는 공동 교육과정을 실시간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하고, 등교개학 이후에는 학생들이 대학이나 인근 학교에 출석하는 수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변용권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희망하는 과목의 강좌를 최대한 개설해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며 "일반고 학생들이 이들 과정을 통해 다양한 꿈을 키워 진로를 찾아가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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