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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지방정당으로 소임 충직히 실천할 터"

국제뉴스 | 2020.04.1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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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구범 우리공화당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장

(제주=국제뉴스) 김승환 기자 =우리공화당 제주시 갑 선거구 문대탄 국회의원 후보 신구범 선거대책위원장은 이번 제21대 총선 참여를 통해 소중함 경험을 했다"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의 지방정당으로 소임을 충직하게 실천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우리공화당 신구범 선대위원장은 14일 도민에게 드리는 글을 내고 "진짜 보수정당, 거짓말 없는 정당으로 도민 여러분의 정당한 지지와 성원을 받는 진실을 말하는 정당이 될 것"을 약속했다


그러면서 신 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에서 문대탄 후보와 선거운동원 전원이 하나되어 유감없이 최선을 다한 선거였다"며 " 문대탄 후보의 공약은  거짓이 없는 진실 그 자체였으며 그의 유 세 연설에서는 유권자의 마음을 도적질하려는 속임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또 "문 후보는 살아오면서 참과 거짓이 싸울 때는 어느 편에 설 것인가를 항상 고뇌했으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잘못 된 탄핵에 분노하며 우리공화당 당원이 되어 아스팔트 위에서 싸워왔고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우리공화당 후보로 나서는 사람이 없자 분연히 자신이 나서기로 한 것"이라고 출마의 배경을 전했다.


신구범 우리공화당 선대위원장은 우리공화당의 앞으로 나아갈길도 제시했다.


그는 먼저 제주정치학교(가칭)를 개설해지방 정치를 비롯한 제주사회의 경제, 사회, 문화, 환경 등 각 분야에서 정직과 공익우선의 리더십을 갖춘 지도자들을 육성. 배출할 것"을 알렸다.


신구범 우리공화당 선대위원장은 "정치신인에 대한 후보자 토론 배제 등 선거과정의 차별과 그에 대한 제한으로 헌법 제24조와 제25조 참정권과 공무담임권이 침해되고 있고, 전략공천과 공천배제 등의 방법으로 중당당이 유권자의 의사를 무시하는 공천권행사로 지방정치가 중앙정치에 매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제주도에 걸맞게 중앙당과 협의를 통해 중앙정치의 종속에서 벗어나 제주지방정치 실현과, 2년 후 치러질 도지사와 도의원 선거는 물론 각종 공직 선거에서 후보자 전원을 출마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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