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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관리 강화

국제뉴스 | 2020.04.14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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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성군청 청사 전경.

(음성=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충북 음성군은 최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해외 입국자 전원을 자가 격리로 관리해야 함에 따라 입국자 자가 격리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우선 입국절차 후 군 관내로 실거주지를 정한 입국자 중 자차로 이동하는 사람은, 보건소로 직접 방문해 코로나19 검사 후 결과가 나올 때까지 군에서 마련한 임시생활시설에서 대기 후 음성 판정 시 자택에서 14일간 자가 격리해야한다.


자차가 없는 경우, 일반인과 접촉을 피하기 위해 인천공항에서 전용버스로 광명역으로 이동해 KTX를 타고 오송역까지 가면, 군에서 마련한 차량을 이용해 보건소로 이동 및 검사한 뒤 임시생활시설에서 대기 후 검사 결과 음성 판정 시 자가 격리해야 한다.


입국하는 내·외국인 모두 자가관리 앱을 설치해야 하며, 휴대폰이 없는 사람은 군에서 앱이 설치된 임대폰을 지급해 관리한다.


특히, 등록된 주소지를 이탈하면 1대 1 모니터링 담당공무원에게 이탈신호가 바로 통보돼 즉각적인 현지 확인 등 자가 격리 대상자의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어, 14일간의 자가 격리 동안 필요한 ▲체온계 ▲마스크 ▲소독제 ▲구호세트 ▲쓰레기 봉투 등을 지급해 격리 대상자들의 생활이 불편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가족 중 임산부나 만성질환자가 있어 동거 가족들과 생활이 어려운 경우를 대비해, 격리대상자가 자가에 머물고 가족들이 임시거처를 원하는 경우 군에서 운영하는 휴양림에서 1인당 하루 1만원의 비용을 지불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4월13일까지 관내 입국자는 총85명이며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중이고, 이중 1명이 해제됐으며, 향후 입국일자에 따라 하루 3~4명씩 해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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