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남원시, 저소득층.아동양육가구 한시생활지원 추진

국제뉴스 | 2020.04.14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 사진출처 - 남원시청 [자료제공]

(남원=국제뉴스)최철민 기자 = 남원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국비 지원 사업비 34억원을 투입,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5,516가구 7,751명에 대해 남원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한시생활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한시생활지원비는 보장급여와 가구원수 별로 차등 지급됨에 따라,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의 경우 1인 가구 52만원, 2인 가구 88만원, 3인가구 114만원, 4인 가구 140만원, 5인가구 166만원, 6인가구 192만원이 지급된다.


주거.교육급여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경우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8만원, 3인 가구 88만원, 4인 가구 108만원, 5인가구 128만원, 6인가구 148만원이 지급되며, 시설 수급자는 52만원이 지급된다.


7인가구 이상인 가구의 경우 가구원 1인 증가 시 생계.의료급여는 26만원, 
주거급여는 20만원 증액하여 지급한다.


시는 4월 1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한시생활지원을 지급하며, 수령방법은 대상자 가구의 가구원을 대표한 1명이 신분증을 지참,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남원시 이환주 시장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양육가구를 대상으로 13억 규모의 아동양육 한시지원 사업(아동돌봄쿠폰)도 추진하고 있다.


대상자는 2020년 3월 기준 아동수당을 받고 있거나, 3월까지 출생한 아동이 아동수당을 신청할 경우가 해당되며, 이에 따른 수급아동은 약 3,225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다.


남원시의 아동돌봄쿠폰은 전자바우처 방식으로 지원되며, 쿠폰은 만 7세 미만 아동 보호자가 대부분 보유하고 있는 보육료지원,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시는 13일부터 아이행복카드(국민행복카드)에 40만원의 포인트를 지급하고 있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신세계인터내셔날, 글로벌 캐주얼 브랜드 노티카(naut...
90년대를 풍미하던 글로벌 캐주얼 브랜드 '노티카(nautica)'가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재탄생한다.??신세계...
연극뮤지컬 실황 OTT 레드컬튼 오...
레드컬튼 프리뷰 안내(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26일 공연실...
금천구청역 앞 대한전선부지에 총 ...
옛 대한전선부지 보도 설치공사 위치도(서울=국제뉴스) 김서중 ...
CIP-목포신항만운영, 해상풍력 지...
왼쪽부터 유태승 CIP/COP 코리아 대표, 아이너옌센 주한 덴마크...
청소년 연합 봉사활동 나눔 허들링...
청소년연합봉사활동 '나눔 허들링' 활동 참여 청소년 2차 모집(...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2월 28일 [일]

[출석부]
파리바게뜨 3천원권 페레로로쉐
[포인트 경품]
파리바게뜨 3천원권 파리바게뜨 3천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