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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정세균 총리에게 상급종합병원 구축 건의

국제뉴스 | 2020.04.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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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국제뉴스) 김용구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최근 대구를 방문, 대구경북 상황점검회의를 갖고 지역의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코로나19' 대구경북 상황점검하는 정세균 국무총리.(사진=경북도)

정 총리는 ‘코로나19’ 사태 수습을 위해 지난 2월25일부터 3월14일까지 대구에 집무실을 설치하고, 지역머무르며 현장을 지휘했었다.


대구시청에서 개최된 이날 회의에는 정 총리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 등이 참석했다.


또 대구경북지역이 그간 추진해온 방역 상황을 종합 점검·평가하고, 향후 대응계획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 총리는 "초기의 긴급했던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는 대구·경북 시·도민들과 의료인, 공직자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이러한 노력이 하나가 되어 큰 고비를 넘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아직 코로나19와의 싸움이 끝나지 않은 만큼, 대구·경북이 지금처럼 모범적인 방역에 앞장서 달라"며,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그간의 노력과 리더십에도 감사의 뜻을 표했다.


특히, "경북은 선제적인 병상확보를 통해 경북 확진자는 물론, 대구 확진자까지 수용한 점과 복지시설에 대한 예방적 코호트 격리 등이 중요한 포인트가 됐다"며, 고 끝까지 긴장을 풀지 말고 현장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코로나19' 대구경북 상황점검하는 정세균 국무총리.(사진=경북도)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발생 초기에 정부가 범정부특별지원단을 파견하고, 경산·청도·봉화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준데 대해 감사한다"며, "더 중요한 문제는 무너진 지역경제를 살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북은 강력한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긴급 추경예산을 편성, 중위소득 85%이하 가구에 긴급재난지원금을 지원하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각각 1조원의 특별경영자금을 무이자, 무담보, 무보증으로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역에 상급종합병원이 없어 중증환자들을 다른 지역으로 이송해야 했던 점과 이송 과정에서 환자와 의료진, 구급대원 등이 겪은 어려움을 전달하며, 지역에 상급종합병원이 속히 구축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나서 달라고 적극 건의 했다.


정세균 총리는 "지역 현장의 생생한 의견들을 잘 챙겨서 가능한 부분부터 협력해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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