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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코로나19 대응 음압특수구급차 추가 배치

국제뉴스 | 2020.04.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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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경남도) 경남도가 코로나19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군 보건소에 배치하는 음압특수구급차.

(경남=국제뉴스) 황재윤 기자 = 경남도는 코로나19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군 보건소에 음압특수구급차 11대를 추가 배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국비 22억원을 확보했고, 상반기 중에 창원(창원진해), 진주, 김해, 밀양, 거제, 양산, 의령, 고성, 남해, 거창 등 11개 시군 보건소에 배치할 예정이다.


음압특수구급차는 감염병 환자의 안전한 이송과 이송 의료진의 2차 감염을 예방할 수 있도록 특수 제작한 차량이다.


구급차 내 환자실의 압력을 낮춰 바이러스가 퍼지지 않도록 하고 별도의 필터장치를 통해 정화된다.


코로나19 확진자 및 의심환자를 보건소 선별진료소나 병원으로 이송 시 사용된다.


중형승합차량에 구급장비와 음압장치, 필터링장치를 포함한 특수차량으로 대당 가격이 2억 원 정도다. 일반구급차에 비해 3배 정도 가격이 비싸다.


현재 도내 보유 중인 음압특수구급차는 삼성창원병원 1대, 양산부산대병원 1대, 진주 경상대병원 1대 등 총 3대다.


이중 경상대병원 음압특수구급차는 코로나19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월 진주시보건소로 이전 배치돼 사용 중이다.


또 일반구급차 12개, 특수구급차 9대가 도내 20개 보건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음압특수구급차는 향후 코로나19 감염증 상황 종료 후에는 일선소방서, 마산의료원, 적십자병원, 군부대 등에 음압특수구급차 수요가 있는 경우 관할 시군 보건소와 MOU 등을 통해 재배치 또는 공동 활용할 계획이다.


신종우 도 복지보건국장은 "상반기 중에 음압특수구급차 11대가 현장에 전부 배치될 수 있도록 시군 보건소 및 제작업체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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