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코로나19 무단이탈자 강제출국, 전북도 무관용원칙

국제뉴스 | 2020.04.13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김제=국제뉴스) 조광엽 기자 =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격리자 이탈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익산시가 자가격리 지침을 위반한 중국 국적 유학생을 적발했다.


지난 11일 오후 3시21분 쯤, 중국 국적 외국인유학생(23세, 여)이 격리지를 이탈한 사실이 주민신고를 통해 밝혀졌다. 익산시는 이탈 여부를 유선으로 파악한 후, 경찰과 함께 현장 확인과 CCTV 조사로 이탈 사실을 확인했다.


A씨는 물품 구입을 위해 인근 상점을 약 12분 가량 다녀왔으며, 휴대전화는 자택에 두고온 것으로 경찰조사에서 밝혀졌다.


지난 2일, 입국한 중국인유학생 A씨는, 3일 음성판정을 받고 학교주변 원룸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다. 현재 A씨는 학교 기숙사로 이송 돼 별도 격리조치를 했다.


익산시는 무단이탈자를 12일, 전주 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통보할 예정이며, 전주 출입국외국인사무소의 사실확인을 거쳐  법무부 이민조사과에서 관련 사실 검토 후 강제출국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이탈자는 주민신고로 적발된 2번째 외국인 이탈 사례이다. 현재까지 도내 이탈자는 총 5건, 8명이 발생했다.


이에, 전북도는 자가격리 이탈 신고센터 운영을 강화하고, 지난 10일부터 도, 시군, 경찰이 합동으로 자가격리자에 대한 불시점검을 실시, 자가격리자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강화된 처벌 규정을 바탕으로 격리장소 무단이탈, 격리조치 거부 등 위반행위에 무관용의 원칙에 입각하여 이들에 대해 엄정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전북도 관계자는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자가격리자는 격리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지역사회 전파 방지에 협조하여 주시기 바란다"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자가격리 규정위반시 내외국인 구분없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킬라그램 사과 "쑥 타는 냄새난다" 신고 받아
킬라그램 인스타그램랩퍼 킬라그램이 대마초 흡연에 대해 사과했다.킬라그램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박혜수vs폭로자, 학폭 첨예한 대립...
배우 박혜수가 학교 폭력 논란에 휘말리며 출연한 드라마 '디어...
뽀로로 타요 네오쉴드 황사마스크,...
뽀로로 타요 네오쉴드 황사마스크,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정답 공...
펜타곤, 신곡 두 번째 콘셉트 이미...
그룹 펜타곤이 오는 15일 미니 앨범 'LOVE or TAKE'(러브 올 테...
[특징주] 감마누 18% 상승세 중국...
[특징주] 감마누 18% 상승세 '중국과 222억 규모 공급계약...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3월 4일 [목]

[출석부]
뚜레쥬르 갈릭퐁당 브레드(대) 왕뚜껑
[포인트 경품]
뚜레쥬르 갈릭퐁당 브레드(대) 뚜레쥬르 갈릭퐁당 브레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