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광주 전일빌딩245 개관 준비 완료

국제뉴스 | 2020.04.13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광주=국제뉴스) 류연선 기자 = 광주광역시는 리모델링 사업을 거쳐 광주의 시간을 품은 미래문화창조공간으로서 다시 태어난 '전일빌딩245'의 개관 준비를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전일빌딩 245 관리운영 조례'를 지난 1일 제정·공포하는 등 개관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제정된 조례에 따라 전일빌딩은 5·18민주평화광장의 연장선상의 개념으로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도록 계획한 1층 로비와 광주의 도심 및 무등산을 전망하기 좋은 옥상은 하절기 오전 9시~오후 10시, 동절기 오전 9시~오후 9시까지 개방한다.


광주 및 인근 남도의 관광정보를 얻을 수 있는 남도관광센터와 노트북과 태블릿 등으로 DVD 영상을 즐길 수 있는 디지털정보도서관은 오전 10시~오후 7시까지, 그 외 시민갤러리·전일생활문화센터·대관가능한 중소회의실 및 다목적강당 등은 오전 9시~오후 10시까지 개방한다.


또 광주시의 상징·역사적 장소에서 공익 또는 미풍양속을 해하는 목적이 아닌 경우 시민 누구나 소정의 절차와 3~5만원의 소정의 사용료를 납부하면 중·소회의실 및 다목적 강당, 시민갤러리 등을 대관·사용 할 수 있다.


특히 전일빌딩245가 광주시의 핵심문화시설이자 관광콘텐츠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휴관일을 매년 1월 1일, 설날, 추석으로 한정해 광주시민뿐 아니라 관광객 등 많은 이들이 방문할 수 있는 준비를 갖췄다.


전일빌딩245는 주소가 금남로 245일 뿐 아니라 지난 2016~2017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조사결과 245개의 총탄흔적이 발견되면서 '5·18민주화운동의 진실의 창'이라는 상징적 건물로 평가받고 있다.


약 4년3개월 간 국비 120억원, 시비 331억원 등 총 451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10층, 연면적 1만9243㎡를 리모델링해 광주다움을 알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공간과 광주의 아픔을 극복한 숭고한 오월정신의 전국화·세계화를 위한 역사문화공간, 광주시 문화산업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미래문화창조공간으로 재창조 됐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전일빌딩 리모델링 사업은 많은 우여곡절과 어려움을 많은 분들의 도움과 협조로 완료하고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로 시민 및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위해 시운전을 하며 마무리 개관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진정되면 적정시기에 시민에게 개방해 광주의 미래문화창조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궁금한이야기y 학폭 가해자 논란 속 소방관, 사실과 ...
'궁금한 이야기 Y'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지난 17일 뜨거운 논란을 불러온 소방관 학폭 미투을 다뤘다.26...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 설계 당선...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조감도(충남=국제뉴스) 박창규 ...
고교야구 주말리그 4월 17일 개막
지난해 고교야구 주말리그 휘문고-우신고의 경기장면. (사진=대...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자치분권 기...
권영진 대구시장(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권영진 대구시장...
김예림 종합선수권 우승 세계선수...
차준환인스타그램김예림인스타그램차준환과 김예림이 피겨스케이...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2월 27일 [토]

[출석부]
이디야 5,000원 금액권 바리스타 모카
[포인트 경품]
이디야 5,000원 금액권 이디야 5,000원 금액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