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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코로나19 지역경제 민감도, 빅데이터 분석사업 추진

국제뉴스 | 2020.04.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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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들이 모여 경기동향 분석 등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8월까지 코로나19에 따른 소상공인 매출변화 등 주요 구정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 및 민간 빅데이터의 통합연계를 통해 정책의 효과를분석하고 발전방향을 도출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맞춤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구는 지난 2월까지 현업부서 빅데이터 수요조사 및 분석결과 활용계획을 검토해 3건의 분석과제를 선정했으며, 이달까지 사업을 총괄할 업체와 계약을 맺고 다음달부터 본격 실시한다.


대상사업은 ▲코로나19 지역경제 민감도 ▲보육정책 소셜 빅데이터 ▲공공와이파이 설치 최적지 분석 등이다.


먼저, 구는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사업체 현황, 소상공인 경기동향자료, 가맹점 이용현황 등 공공데이터와 신용카드 매출데이터를 바탕으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업종별지역별 매출 증감 추이와 평균 체감경기지수 대비 지역 상권 체감도를 분석한다.


또한, SNS를 통한 보육사업 관련어 언급량과 보육 이슈, 긍정부정 키워드 분석으로 취약보육 지역을 파악하고 보육 서비스 제공 후보지를 선정한다.


아울러, 유동인구 데이터와 공공시설물(버스정류장, 가로등 등) 설치 요청 지역을 종합 분석해 공공와이파이 설치 최적지를 도출한다.

   
▲ 구는 주민들의 원활한 통신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하고 있다

구는 이를 통해 ▲침체된 전통시장 및 지역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사업계획 ▲시간제 보육 이용에 따른 서비스 개발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 의사결정 지원 등 주민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박연수 미래도시과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맞춤형 행정서비스 등 구정 주요분야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해 혁신 도시 동작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는 5월 1일(금)까지 공공 및 민간데이터를 융합해 정책에 반영가능한 혁신적 제안을 주제로 '빅데이터 활용 정책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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