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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영 제천·단양 후보, "잘 준비됐다…일할 기회를 달라"

국제뉴스 | 2020.04.13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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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태영 제천·단양 후보, "잘 준비됐다…일할 기회를 달라"지지호소(사진=후보사무실)

(제천=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4·15 총선 충북 제천·단양에 출마한 미래통합당 엄태영 후보는 13일 "지역의 미래를 책임지고 삶을 풍요롭고 따뜻하게 하는 정치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선거를 이틀 앞둔 이날 엄 후보는 마이크를 잡고 "제천과 단양이 키운 엄태영은 이미 검증이 끝났다"며 "잘 준비된 엄태영을 이번엔 꼭 뽑아 달라"고 목소리를 높이며 이같이 밝혔다.


엄 후보는 "누가 경제를 이렇게 송두리째 망가뜨렸는지 아느냐"면서 "반드시 선거를 통해 문재인 정권의 폭정과 무능, 경제 파탄, 민생 파탄, 안보 파탄을 심판해달라"고 주장했다.


엄 후보 선거캠프는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과 소득주도성장, 근로시간 단축 등 현 정부 경제정책 탓에 자영업자가 몰락하고 민생경제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그러면서 캠프는 주요 공약을 소개했는데 구체적으로 단양팔경과 제천십경, 청풍호 등을 중심으로 한 중부내륙 국가지정 관광단지 조성과 우량기업 유치와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이다.


이와 함께 캠프는 제천·단양에 공동 기업도시와 우량기업 유치, 신성장산업 육성으로 '투자 유치, 일자리 창출, 인구 증가'의 경제 선순환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설명이다.


엄 후보는 "관광산업생태계 선순환 구축과 융복합 관광 활성화를 통해 '아시아 문화관광도시 제천'과 '1천만 관광도시 단양'을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의 반열에 올려놓겠다"고 말했다.


또 "중장기 문화관광발전전략인 '비전 2030'을 수립하고 수도권 소재 문화관광 공공기관 유치와 단양 순환모노레일 설치, 레일바이크 및 복합관광시설 등을 확충하겠다"고 소개했다.


이어 "음악과 영화, 음식을 묶어 관광상품으로 개발하고 전기자동차 시범지역 운영, 백두대간 약초수목원 조성, 생태공원 조성, 의림지 휴양힐링관광특구 조성에 나서겠다"고 공약했다.


특히 "제천과 단양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차지하는 경제적 비중이 37%에 이른다"며 "시름에 빠진 이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법안으로 실질소득을 뒷받침하겠다"고 주장했다.


또 엄 후보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설·경영 현대화를 지원하겠다"면서 "국비 지원을 통해 새로운 기능을 갖춘 특색있는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피력했다.


이와 함께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 적용 등 제도 개선 문제를 비롯해 생활복지 일자리 창출, 제천 영천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예산 확대, 단양읍 전선 지중화사업 등의 공약을 내놓았다.


엄 후보는 "특권과 반칙이 없는 청년친화도시를 만들겠다"면서 "청년 벤처생태계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청년스타트업공제회를 신설·지원하고 유연근로제를 확대하겠다"고 제시했다.


또 "청년·신인 예술인 공영 예술품 유통 플랫폼인 '문화마켓' 조성과 '청년 문화패스' 신설, 청년 농업인력 양성 등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엄 후보는 "제 공약의 핵심 키워드는 성장과 공정, 청년"이라며 "고통받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서민, 농민은 물론 어르신과 여성, 청년의 대변자가 되겠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엄 후보는 "눈앞의 성과도 중요하지만, 미래 세대를 위한 100년을 설계하고 준비하겠다"며 "제천?단양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해 미래먹거리를 책임지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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