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통합당, 전재수측 상대당 구의원 고발은 물타기

국제뉴스 | 2020.04.12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부산=국제뉴스) 조하연 기자 = 미래통합당 부산선대위가 “민주당 전재수 북강서갑 후보가 상대 후보도 아닌 유세에 나섰던 구의원을 잇따라 고발하고 나섰다”며 “정당한 대결이 아닌 힘으로 선거에 영향을 미치겠다는 의도”라고 비판했다.

통합당 부산선대위는 “민주당 전재수 후보 측이 지난 9일과 11일 두 차례에 걸쳐 북구의회 김효정 의원 및 일반 북구주민을 경찰과 선관위에 고발했다”며 “9일에는 김효정 의원이 지원유세 중 ‘만덕5지구 원주민의 유웰시티 특별분양가 인하’와 관련해 발언한 부분이 가짜뉴스라는 것을, 11일에는 전재수 후보 측이 언론을 통해 김 의원이 SNS에 ‘황제월급’ 영상을 링크한 것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히고, 9일 고발과 같은 내용이라고 설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선대위는 “우선 김 의원이 언급한 ‘만덕5지구’ 관련 내용은 전 후보의 과도한 치적 포장에 대한 일침이다. 전 후보의 행태가 주민들에게 소상히 공개되고, 최근 여론조사 지지율 격차가 급격히 좁혀지니 다급한 마음에 고발이라는 악수를 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또 황제월급 영상 링크 고발건에 대해서는 “정작 TV토론에서 ‘황제월급’에 대한 의혹을 처음 제기한 박민식 후보는 고발하지 못하고, 뒤늦게 구의원을 고발하며 마치 처음부터 ‘황제월급’ 때문에 고발한 것처럼 물 타기 하려는 언론플레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권력은 영원하지 않다. 전재수 후보의 뒤엔 내 편만 살리고자 법치를 유린하는 대통령과 법무부장관이 있겠지만, 박민식 후보와 김효정 의원의 뒤엔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바라는 수많은 북구 주민들이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전재수 후보 측의 고발건에 대해 박민식 후보는 “전 후보의 황제월급 문제 제기는 저, 박민식이 했다. 허위사실 유포했다고 저를 고발해야지 왜 애꿎은 구의원을 고발하느냐. 본인이 자신있고 부끄럽지 않다면 당당하게 나서서 박민식을 고발하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검찰에서 무협의 받았다고 주장하는데, 그 검찰 조사는 어떻게 받았는가. 정권 바뀌자마자 종결 처리한 것으로 축소수사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사나이답게, 즉각 해명하면 되는 것이고, 그것이 주민들에 대한 최소하는 도리”라고 말했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JTBC 1호가 될 순 없어 팽락-이은형 강재준 부부 만남...
JTBC Ƈ호가 될 순 없어'팽락-이은형 강재준 부부 만남 성사!팽현숙,뜻밖의 취중 고백?이은형 강재준...
유명인 비트코인 회의론, "사실은 ...
최근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 빌 게이츠가 암호화폐 거래에 ...
간이역 손현주 맹활약...손현주 나...
출처=방송캡처배우 손현주가 예능프로 간이역에서 맹활약하고 있...
플레희리스또 이찬원-김희재, 2주 ...
출처-유튜브'미스터트롯' 이찬원과 끼쟁이 김희재가 진행...
이강인 풀타임, 발렌시아 헤타페 0...
이강인 선수이강인(20)이 이번 시즌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했지...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2월 28일 [일]

[출석부]
뚜레쥬르 갈릭퐁당 브레드(대) 페레로로쉐
[포인트 경품]
뚜레쥬르 갈릭퐁당 브레드(대) 뚜레쥬르 갈릭퐁당 브레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