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통합당 최현호, 총선승리 72시간 총력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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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 2020.04.12 |


▲ 국제뉴스통신DB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D-3’ 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래통합당 청주서원 최현호 후보가 총선 승리를 위한 ‘72시간 총력 유세'에 돌입했다.

최 후보는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72시간 지역 곳곳에서 72시간 총력 유세를 펼치며 총력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최현호 후보는 “너무나 절박한 위기 속에 맞이한 4·15총선, 저 최현호 정말 일하고 싶다”며 “민주당 정권의 폭주를 막기 위해 주민여러분께서 미래통합당과 최현호에게 견제할 수 있는 힘을 주실 것”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주민여러분의 못살겠고, 바꿔보자는 말씀이 생생하다”며 “저 최현호와 미래통합당은 오직 주민만을 바라보며 남은 72시간 모든 투혼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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