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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테크노밸리 진실공방...김현아·이용우 후보 진흙탕 다툼에 고양시도 가세

국제뉴스 | 2020.04.1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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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뉴스) 허일현 기자 = 21대 총선을 3일 앞두고 일산테크노밸리 사업에 대한 미래통합당 고양시정 김현아 후보의 공세에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후보가 거짓주장이라는 비판 속에 지자체까지 가세해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이 후보는 12일 보도 자료를 통해 “김현아 후보, 일산테크노밸리에 대한 거짓 주장을 당장 중단하라’며“과장과 왜곡으로 주민들의 염원인 일산테크노밸리 사업을 오히려 방해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사달은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가 일산테크노밸리사업에 대해 재검토를 결정하면서 시작됐다.


앞서 김 후보는 “창릉 3기 신도시가 걱정하고 우려했던 대로 일산의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블랙홀 같은 괴물이 됐다”며“테크노밸리는 창릉지구로 인해 ‘재검토’를 받아 멈춰 서게 됐다”고 공세를 펼쳤다.


또 “고양시는 테크노밸리 중투심 결과를 비공개하고 있다”며“선거를 앞두고 테크노밸리 사업 차질을 은폐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고양시는 지난 11일 ‘재검토 결정은 사업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재검토’라고 반박했다.


시는 큰 예산을 분담하는 사업인 만큼 수요를 꼼꼼히 분석해 사업성을 극대화하고 다른 개발사업과의 시너지효과를 최대한 거둘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검토하자는 취지라는 것이다.


또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하는 다른 사업들도 재검토를 받는 경우가 상당수 있고 타 유사사업도 1차 심사에서 재검토 결과가 나왔으나 2차 심사에서 통과되기도 해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경기도 등과 긴밀히 협의해 6월내로 심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하고 사업 흐름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을 밝혔다.


시는 “오는 16일 이전까지 행안부 의견에 따라 신속하게 사업을 보완하고 이달 안으로 2차 심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도 시와 다르지 않은 입장을 내고 김 후보는 테크노밸리 사업을 잘 되게 하는 것이 목적이냐. 아니면 이 사업을 잘 안되게 하는 것이 목적이냐“고 물었다.


또 “김 후보는 과장과 왜곡된 주장으로 일산서구 주민들이 그토록 염원하는 일산테크노밸리를 오히려 방해하고 있다”며“선거에서 표를 얻기 위해 주민들의 희망과 바램 마저 져버리는 작태에 실망을 금할 수 없다”며“테크노밸리 성공을 위해 여야를 떠나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 한다”고 역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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