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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VS 김종인 안산단원을에서 코로나 썰전

국제뉴스 | 2020.04.1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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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마지막 주말 막판 표심을 잡기 위해 여야 모두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주말 첫날 안산단원을에서 여야가 격돌.사진=김남국 후보사무실

(안산=국제뉴스)이승환 기자=4.15 총선 마지막 주말 막판 표심을 잡기 위해 여야 모두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주말 첫날인 11일 오후 안산단원을에서 여야가 격돌했다.


문재인 정부 초대 비서실장을 지낸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후보를 그리고 김종인 미래통합당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같은당 박순자 후보를 위해 각각 지원유세에 나섰다.


임종석 전 비서실장은 같은 날 오후 1시 김남국 후보(더불어민주당)의 지원유세에서 김종인 위원장의 발언을 일축했다.


임 실장은 정부의 코로나19 방역과 관련 “전세계가 대한민국을 주목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들이 보여주신 연대의식에 전세계가 경탄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임 실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온 국민과 정부가 혼신의 노력을 쏟고 있는데 야당의 지도자가 완전히 해외유입을 차단해버린 홍콩과 대만을 거론하며 대한민국을 깎아내리는 발언에 대단히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임 실장은 “한국산 진단키트를 요청한 국가가 126개국이며 전 세계 정상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한국의 방역체계에 대해 자문을 구하고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임종석 전실장은 “코로나 이후 쓰나미처럼 전 세계에 경제위기가 닥칠텐데 이럴 때일수록 야당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성숙하게 국력을 모으는데 힘을 보태준다면 현명한 국민들이 기억하고 높이 평가할 것”이라며 국난극복을 위해 전국민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한편 최근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홍콩, 대만, 싱가포르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 당국이 방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도해 대만의 코로나19 대처가 월드컵 우승이라고 했던 김종인 위원장의 발언이 무색해졌다.


이들 국가는 지난 2월까지 일일 확진자 수를 10명 미만으로 유지했으나 지난달부터 확진자가 급속하게 늘기 시작했다. 홍콩의 확진자 수는 지난달 1일까지만 해도 100명이었으나 지난 10일 현재 973명으로 9배 가까이 급증한 상태이다.


대만 역시 지난달 1일까지 확진자는 40명이었으나 지난 1일 329명으로 8배 이상 급증했다. 싱가포르도 지난달 1일까지 확진자 수가 106명이었지만 이후 지역사회 감염으로 전파되며 확진자 수가 1,910명으로 19배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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