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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12일 코로나 2명 추가 확진·완치율 79.8%...안정화 추세

국제뉴스 | 2020.04.12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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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12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권영진 대구광역시장)는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코로나 19 대응 정례기자 브리핑을 실시했다.


▲확진환자 발생 현황과 입원입소 현황.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르면, 오늘(4월 12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오전 0시 대비 2명이 증가한, 총 6816명입니다.


현재, 확진환자 1009명은 전국 55개 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고, 283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입니다. 확진 판정 후 자가에서 치료 중이거나 대기 중인 환자는 22명이며, 어제 하루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14명입니다.


완치환자들도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89명(병원 35, 생활치료센터 54)으로,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5440명(병원 2,636, 생활치료센터 2,614, 자가 190)입니다. 완치율은 약 79.8%입니다.


한편, 총 확진환자 6,816명의 감염유형은 신천지 교인 4,259명(62.5%), 고위험군 시설ㆍ집단 528명(7.7%/사회복지생활시설 21, 요양병원 299, 정신병원 208), 기타 2,029명(29.8%)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확진환자 세부내역.


어제 하루, 동구 소재 파티마병원에서 1명(환자 1/총 확진 36명), 해외입국자 중 1명(영국)이 추가로 확진되었으며, 이들에 대해서는 대구시 역학조사관들이 현장에서 상세한 역학조사와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해 조치하고 있습니다.


사망자 현황 및 환자의 건강 상태와 관리에 대해서는 대구시감염병관리지원단 김신우 단장께서, 역학조사 진행상황은 김종연 부단장께서, 제 브리핑이 끝난 후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외 입국자 현황.


현재까지(4. 11. 16시 기준), 정부로부터 통보(3.22.이후 입국자) 받은 해외 입국자는 전날 대비 129명이 증가한 총 2484명입니다.


이 중, 2254명에 대해서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1840명이 음성 판정을, 19명*(공항검역 9, 보건소 선별진료 10)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395명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나머지 230명은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보건소 선별진료 10명만 대구시 확진자로 분류되고, 공항검역 9명은 검역시설 확진자로 분류됨


동대구역 맞이주차장에서 운영 중인 해외 입국자 전용 선별진료소(워킹스루)에서는 어제 하루 총 84명의 검체를 채취했으며, 검사자 총 284명 중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외입국자 2,484명을 국적별로 분류해보면 한국이 1,611명으로 64.8%, 베트남이 697명으로 20.1%, 미국이 33명으로 1.3%의 비중을 보이고 있습니다.


관내에 주소를 둔 확진자 19명을 분류해 보면, 연령대별로 10대가 4명, 20대가 13명, 30대와 50대가 각 1명으로 20대가 68.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유럽이 9명, 미주가 8명, 아시아 등 기타가 2명으로, 유럽과 미주 입국자 비율이 89.5%를 나타내고 있으며,이들 19명은 전국 7개 병원과 3개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중입니다. 이들 19명은 전국 7개 병원과 3개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중입니다.


미주(39명)와 유럽(11명)발 입국자가 전체의 2.0% 비중임에도 불구하고, 확진자 19명 중 17명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최근 양 대륙의 확진자수가 전 세계 확진자*의 85.0%를 차지하는 높은 비중에 기인한다고 보고있다.


* 전 세계 확진자 : 1,640954명, 유럽 : 828499명, 미주 : 566599명 (4.11.기준)


미주 및 유럽지역 입국자 50명 중 자가격리 중인 33명에 대해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추가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를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번 주말에 실시된 유흥주점 밀집지역 특별합동점검 결과.


4월 10일과 11일 양일에 걸쳐 대구시구군경찰 합동으로 누적 70개 점검반 269명을 투입하여 총 1332개 유흥주점을 점검한 결과, 1201개 업소가 휴업하여 90.2%의 휴업률을 보이는 등 대다수의 업소가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중구의 1개 업소에 대해서 마스크 미착용 및 밀접접촉을 사유로 행정명령을 발동하여 해산조치하고 4월 19일까지 폐쇄명령을 내렸습니다.


앞으로 市 방역당국은 유흥주점 등에 대해 시·구군 및 경찰 합동으로 30개 팀 1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4월 19일까지 지속적으로 지도점검을 계속하며, 나아가 전 분야에 걸쳐 각 업종별 세부 예방지침을 마련하고, 지도 점검을 강화하는 등 다중집합이용시설을 통한 감염확산을 예방할 방침입니다.


▲대구시 긴급생계자금 지원.


4월 11일(토) 18:00 현재, 전일 대비 1만여 건이 증가한, 총 59만 7천건이 접수되었으며, 이중 온라인 접수가 41만 4천여 건으로 전체의 69.3%를, 현장접수가 18만 3천여 건으로 30.7%를 차지했습니다.


현재까지 24만 8천여 건에 대한 검증이 완료되어, 15만 5천여 건(62.4%)이 지급대상으로 분류되었으며, 지급대상의 24.8%인 3만 8천여세대에 대해 긴급생계자금이 배부되었습니다.


선정 여부와 배부일자 등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휴대전화 문자를 통해 사전에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지난 금요일, 토요일 이틀간 관내 139개 사전투표소와 3개 특별사전투표소*에서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되었으며, 생활치료센터 에서는 총 투표대상자 486명 중 275명이 투표하여 총 56.6%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였습니다.


* 중앙교육연수원, 농협경주교육원, 경주현대자동차연수원


투표에 참여한 유권자께서 마스크 착용, 1m 이상 거리두기, 불필요한 대화 자제 등 ‘4ㆍ15 총선 투표참여 국민행동수칙’을 비교적 잘 준수하여 주신 결과, 사전투표가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었습니다.


▲주말 종교시설 특별점검.


대구시는 집합 종교행사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이번 주말 종교시설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어제(4.11) 신천지 교회 및 관련 시설 44개소를 점검한 결과, 모두 폐쇄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지난 토요일 예배가 예정되었던 하나님의 교회 등의 종교시설에서는 집합행사를 가지지 않거나, 개최시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종교시설 준수사항을 잘 이행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일요일인 오늘은 부활절을 맞아, 사전에 전수 조사를 통해 집합예배를 개최할 것으로 파악된 363개 교회에 대해,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작성 등 준수사항 이행여부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 시민여러분!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한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일요일인 오늘도 역시 사회적거리두기와 개인위생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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