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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금정 박무성 vs 동래 박성현 온천천 스트림 공약 공동 추진 약속

국제뉴스 | 2020.04.11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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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온천천을 선거구로 한 금정구 박무성, 동래 박성현 두 양박(兩朴) 브라더스가 금정과 동래 미래 발전 전략을 위한 공동공약을 공동 추진하기로 하고, 온천시장 입구에서 정책 협약식을 진행했다.

   
▲ 온천천 스트림 정책협약식 모습/제공=더불어민주당 부산선거대책위원회

지난 10일 오후 3시 30분부터 진행된 이 행사에는 금정 박무성 후보, 동래 박성현 후보뿐 아니라 지방의원, 당원, 선거운동원 200여명이 총출동해 정책협약식과 합동 유세를 함께하며, 지지세력 결집을 유도했다.


이번 정책 협약식은 더불어민주당 양박 브라더스가 동래와 금정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신성장 동력을 끌어낸다는 공동의 의지를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금정과 동래 두 지역은 동래에서 금정이 분구가 되기 전까지만 해도 동일한 행정구역이었다.


금정 박무성, 동래 박성현 후보가 뭉친 것은 지역 정서와 지역 현안 중 공동으로 추진하면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는 사안이 많기 때문이다.


양박 캠프에서는 "이번 행사의 가장 큰 의미는 무엇보다 온천천을 맥으로 이어지는 두 지역이 함께 미래세력 결집에 시동을 건 것"이라고 밝혔다.


박무성·박성현 후보는 "지역 발전에 대한 비전을 제대로 제시하지 못한 과거 집권 세력에 대한 심판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해서라면 지역 간 협력과 상생, 경쟁을 할 능력이 있는 더불어민주당을 중심으로 한 미래세력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부산의 청계천이라는 온천천의 공동 개발 계획을 통해 주민 생활에 더욱 밀착해 실효성 있는 공약을 발표하자는 의미에서 온천천 스트림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


먼저, 동래의 박성현 후보는 제1공약으로 지하철 동래역 도심공항 복합터미널을 신설해 부울경 교통중심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금정의 박무성 후보는 국회의원 공약은 골목사업이 아니라, 지역 발전의 큰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며, 미래세력을 키우는 교육격차 해소라고 밝혔다.

   
▲ 박성현·박무성 후보의 합동 유세 현장/제공=더불어민주당 부산선거대책위원회

박성현·박무성 두 후보는 이를 위해 4개 대학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금사공단 첨단산업기지화와 부울경 메가시티의 중심이 되는 온천스트림을 만들기 위해 KTX 금정역을 만들어 돈과 사람, 산업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산선대위도 금정과 동래 온천천 스트림이라는 권역 공동 발전 공약에 대한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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