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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총선 막판 표심잡기…다급해진 여·야

국제뉴스 | 2020.04.1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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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뉴스통신DB

(청주=국제뉴스) 이인영 기자 = 21대 국회의원 총선거가 막판에 접어들면서 다급해진 여야 모두 충북 8개 선거구 압승을 위한 표심잡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10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이틀간 청주지역 4개 선거구를 비롯한 도내 곳곳에서 사전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첫날인 10일 도내 154개 투표소 투표 마감결과 12.20%의 사전투표율을 보였다.


이번 사전투표율은 충북에서 역대 최고 기록으로, 4년전인 지난 20대 총선 사전투표 1일차 6.03%보다 6.17%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지난 7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에서 21대 총선 후보 8인이 '다목적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충북 구축을 위한 특별 결의문을 발표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제뉴스통신DB

사전투표와 본 투표를 앞둔 민감한 시기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차세대 방사광가속기 전남유치 발언’과 청주흥덕 도종환 후보의 ‘북한미사일 발사 편들기 망언’ 논란이 유권자들의 선택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사다.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에서는 연일 자당 후보에 유리한 성명과 논평을 내고 이슈 주도권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 지난 9일 미래통합당 충북도당에서 정우택(흥덕)·최현호(서원)·윤갑근(상당)·김수민(청원) 등 청주권 후보들이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방사광 가속기 전남유치 발언에 대한 유감을 표명하는 합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국제뉴스통신DB

지역 정가 관계자는 “여·야간 서로 충북 8개 선거구에서 우세를 주장하며 승리를 장담하고 있지만 중도 부동층의 향배에 따라 당락이 결정될 수 있어 섣불리 유·불리를 장담할 수 없다”며 “사전투표율이 높다는 것이 문재인 정부 후반기 안정된 국정운영과 경제 무능 정권심판론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의 이유 있는 행동”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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