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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코로나19 긴급 생활안정자금 9일, 320명 추가 지급

국제뉴스 | 2020.04.1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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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분야에서 자금집행을 먼저 신속히 실시하고 있다.

(아산=국제뉴스) 최진규 기자 =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코로나19에 따라 소상공인 및 실직자 등을 위해 이달 6일부터 접수받고 있는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시는 지난 9일 오전 155명 소상공인에 100만원씩 1억 5,500만원 지급에 이어, 오후 320명 소상공인에 대해 3억 2,000만원을 지급하며 코로나19로 침체 분위기의 지역경제를 끌어올리기 위해 지급신청 등 문의가 쇄도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금집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긴급생활안정자금의 핵심이 신속성에 있음에 착안해 이제까지 없었던 속도로 검토를 거쳐 집행에 전력하고 있는 가운데 소상공인 분야에서 자금집행을 먼저 신속히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실직자 등 분야는 기준중위소득 확인부터 (환산액 80%이하) 다양한 유형을 검증하고 중복지원 검토 등 다소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해 다음주 정도부터 실직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3월 폐업자 등에 자금이 지급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청 방문·전화상담, 서류검토 여부 등 접수처인 읍면동을 비롯해 민원인들의 질의가 폭발적으로 쇄도하고 있다”며, “최대한 신속하게, 가급적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시민에 혜택이 갈 수 있는 방향으로 검토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소상공인 및 실직자 등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사업은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함께 코로나19 위기극복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과 실직자 등(프리랜서, 특수고용근로자 등)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긴급하게 추진되고 있다.


시는 관내 소상공인 12,600여명 및 실직자 5,000여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상자로 검증되면 1인당 100만원이 지원되고 접수되는 대로 신속히 검토, 적격인 경우 수시로 자금을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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