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진해구 총선 사전투표...소중한 한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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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 2020.04.10 |


▲ (창원=국제뉴스) 이틀간 일정으로 진행되는 제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동부초등학교에 마련된 사전 투표소에서 사람들이 투표를 하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강상철 기자)

(창원=국제뉴스) 강상철 기자 = 제21대 국회의원 사전투표가 10일부터 이틀간 일정으로 시작됐다.

사전 투표 첫날인 10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동부초등학교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들이 투표사무종사원 안내에 따라 발열체크 후 신분증 확인을 거쳐 비닐장갑 수령과 1m 이상 거리를 두고 투표용지를 받아 들고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사전투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어디에서 투표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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