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영화의전당, 찾아가는영화관 협력사 공모

국제뉴스 | 2020.04.10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 '찾아가는 영화관' 협력사 모집 안내문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영화의전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의 종식 이후 다시 일어설 부산시민들에게 힘이 되고자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에 뜻을 함께하는 협력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영화의전당 '찾아가는 영화관' 공공지원사업은 평소 극장에서 영화를 쉽게 보기 어려운 사람들을 찾아 큰 스크린으로 무료 영화를 상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거동이 불편한 사람, 주변에 영화관이 없는 주민들, 육아로 인해 영화관 방문이 여의치 않은 사람들이 모두 대상이다. 


지역 커뮤니티에서 자체적으로 행사를 준비하면서 협동과 화합을 이루는 축제의 장이 되기도 하다. 영화도시 부산의 명성에 맞게 부산 곳곳의 문화 복지 증진 및 문화공동체 형성을 지원한다는 것이 이 사업의 목적이다.


'찾아가는 영화관'은 2012년부터 부산 지역 내 복지관, 특수학교 및 문화소외지역 등을 매년 10~15곳을 찾아가고 있으며, 참여단체에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평소에 걷는 게 힘들어 영화관에 가기 어려웠는데, 오랜만에 큰 스크린과 좋은 음향으로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무척이나 즐거웠다, 자주 찾아와 달라"고 소감을 남길 정도로 관람객의 만족도가 높다. 


'찾아가는 영화관'은 연초에 공개모집 및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해마다 방문요청이 늘어나고 있지만, 한정된 예산으로 모든 요청을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같은 취지로 이 사업에 뜻을 함께하는 기관도 최근 생겨나기 시작했다. 기관이나 단체에서 예산 지원, 영화의전당이 상영을 전담하며, 행사운영은 공동으로 하는 방식이다.


2019년 해운대구청과 부산도시공사가 이에 참여한 바 있다.


올해는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지친 부산시민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하기에 예산을 지원할 협력사를 공개모집한다.


영화의전당은 영화상영에 필요한 장비 일체를 지원하고 영화수급 등 영화 상영에 필요한 업무를 전담해 진행한다.  부산시민에게 더 많은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기를 희망하는 기업, 단체들의 많은 참여를 희망한다.


신청은 실내·실외 행사로 구분되고, 그에 따라 예산 지원금이 나뉘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전소미 독립선언문, 삼일절 기념식 참석 왜?
전소미가수 전소미가 3.1절 기념식에 참석했다.전소미는 이날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열린 3·1절 기념...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355명...
(서울=국제뉴스) 김양희 기자 = 3월 1일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
송혜교 기증, 벌써 10년째 독립운...
사진제공=송혜교 SNS배우 송혜교가 삼일절을 맞아 기부 선행을 ...
홈플 초빅딜데이 오후 2시 홈플퀴...
홈플러스 홈플 정답은?홈플 초빅딜데이 홈플러스 퀴즈 정답이 공...
배성우 퇴사, 형 배성우 소속사 들...
배성우 인스타그램배성재가 SBS를 떠났다.배성재는 1일 오전 자...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3월 1일 [월]

[출석부]
파리바게뜨 3천원권 포스틱
[포인트 경품]
파리바게뜨 3천원권 파리바게뜨 3천원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