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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수산용 유전자변형생물체 안전관리 시행

국제뉴스 | 2020.04.1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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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자변형 형광관상어 신속진단키트(사진제공=국립해양생물자원관)

(서천=국제뉴스) 유승길 기자 =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이하 자원관)은 2020년도 해양수산부 해양수산용 유전자변형생물체 안전관리 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유전자변형생물체(LMO)의 지속적인 이용에 미치는 위해를 예방하고 미승인 LMO의 국내 반입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자원관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청(FDA)이 유전자변형(GM)연어 상업화를 공식 승인함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 GM연어가 시판될 예정이며 중국도 GM연어 양식 승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미국에서는 Betta라는 신규 종에 형광단백질을 발현하는 유전자를 도입, 새로운 상품을 출시하는 등 향후 지속적인 형광관상어의 개발이 주목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서양연어 등 어류 알과 치어의 수입 시 LMO의 비의도적 혼입 가능성과 미승인 형광관상어의 국내 유입을 방지를 위한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2008년부터 LMO검사기술 및 위해성평가기술 개발 등 국경검사 체계 강화를 위해 해양수산용LMO안전관리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개발한 대서양GM연어 검출 다중정밀진단키트와 유전자변형 형광관상어의 검출 민감도를 고도화한 신속진단키트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에 보급, 국경검사에 대비하고 있다.


자원관은 올해 LMO안전관리를 위해 해양수산용LMO위해성평가 및 안전관리 기술 개발, 해양수산용LMO 및 타용도 LMO 모니터링, 국경감시 기능 강화를 위한 LMO 수입검사기술 검증 및 보완, 위해성심사 및 대국민 정보 제공 및 안전관리교육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바이오안전성의정서 당사국회의 등 국제회의 대응을 통해 LMO위해성평가 쟁점 관련 사안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고 국제적 신뢰도를 더욱 높일 방침이다.


백경화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자원응용실장은 "해양수산용LMO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위해 바이오신기술 개발에 따른 안전한 LMO의 이용과 미승인 LMO의 국내 불법 반입·유통방지 등 해양수산부 안전관리 사업 이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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