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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윤준호 후보 "공공배달앱 개발로 배달 수수료 부담 절감 하겠다"

국제뉴스 | 2020.04.10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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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부산 해운대을 윤준호 후보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 해운대을 윤준호 후보는 지역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해운대 공공 배달앱'을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국내 1위 이자 사실상 배달 업계 독과점 업체인 배달의 민족이 수수료 인상에 나서면서,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의 부담증가, 배달노동자의 처우악화, 나아가 소비자인 시민들의 배달비 떠안기가 더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윤준호 후보는 "시장 독과점 기업이 일방적으로 수수료를 인상하면 지금과 같이 배달 시장이 활성화 된 상황에서, 지역의 영세한 자영업자들은 큰 부담이 될 것"이라며 "이는 향후 가격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의 피해로 이어질 것이라고 우려하며, 조속한 시일 내에 공공형 배달앱을 구축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소상공인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면서 배달앱 업체의 수수료에 부담감이 크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다"며 "사실상 업계 독점 기업의 부당한 수수료에 맞서 힘없는 자영업자분들의 지원하기 위해서는 공공 배달앱을 개발 운영하는 것이 확실한 대책이 될 수 있다고 본다"고 언급했다.


윤 의원은 즉시 부산시와 해운대에 공공 배달앱 필요성을 전달하고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윤준호 후보는 지역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역전통시장 육성화 사업 선정을 통한 특화시장 추진 △부산 지역화폐인 동백전 사용업종 점포 확대 및 카드수수료 제로화 추진 △ 전통시장 현대화 및 공영주차장 확충 △소상공인 1:1 경영현장 컨설팅 제도 확대 △간판 정비 사업 확대를 통한 지역 상업지역 경관 개선 등을 공약으로 발표했다.


윤 후보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지역의 자영업자분들이 큰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긴급민생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하는 등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국내 지역경제의 기반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잘사는 나라를 만들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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