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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를 통째로 넘겼던 이달곤 후보를 심판하기 위해"

국제뉴스 | 2020.04.0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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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페이스북)9일 오전 후보사퇴 의사를 밝히는 조광호 정의당 창원진해구 후보.

(창원=국제뉴스) 오웅근 기자= 4.15 선거일 6일을 남겨 둔 9일 오전 조광호 정의당 창원진해구 후보가 후보직을 전격 사퇴했따.


이날 진해선거관리위원회에 사퇴서를 제출한 조광호 후보는 사퇴 이유에 대해 "진해 통째로 넘겼던 이달곤 후보를 심판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조 후보는 사퇴에 앞서 정의당 경남도당으로부터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조 후보는 이 같은 사퇴가 진보정치 1번지라는 창원상산구에 출마한 여영국 후보에게 더 나은 효과로 작용하길  기대했다.


그는 "지난 수개월 동안 정의당 국회의원 후보로서 창원진해에 진보정치의 뿌리를 내리기 위해 달려왔다"며 "그러나 오랜 고민 끝에 진보정치 1번지 창원성산을 지키고 잘못된 행정통합으로 진해를 통째로 넘겼던 이달곤 후보를 심판하기 위해 후보직을 내려놓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더욱이 그는 "창원성산은 정의당의 뿌리이자 고 노회찬 의원의 꿈이 담긴 숙명과도 같은 곳"이라며 "아무런 조건 없이 민주 진보진영 승리에 밀알이 돼 그 꿈을 정의당 여영국 의원이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특히 그는 "그동안 저와 정의당에게 보내주신 지역주민들의 사랑 잊지 않고 진해구 발전과 진보정치를 뿌리 내리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노창섭 정의당 경남도당 위원장은 "마움이 너무 아프지만 후보 개인의 의견을 존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조광호 후보는 희망진해사람들 전 대표이자 정의당 진해위원장으로서 진해시되찾기시민연대 전 상임대표 등을 역임하면서 진해시민들의 동의 없는 마창진의 일방적인 통합을 반대하는 투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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