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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중고 451교 온라인 개학···출석율 99%

국제뉴스 | 2020.04.0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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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식 경북교육감(왼쪽)이 온라인 수업 중인 교실을 찾아 수업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9일 전국의 중·고 3학년의 온라인 개학이 시작됐다. 경북교육청은 콘텐츠 중심 원격수업에서 접속량 과다로 일부 학교에서 접속이 원활하지 못하거나 속도가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했지만 대체로 무리 없이 운영했다고 밝혔다(사진=경북교육청)

(경북=국제뉴스) 권상훈 기자 =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9일 도내 전 중학교 266교, 고등학교 185교 총 451교의 3학년 학생 대상 온라인 개학에 따른 원격수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도 교육청은 온라인 개학 당일 도내 전 고등학교 185교에 현장 모니터링단을 배치해 교사와 학생의 학습 플랫폼 접속 지원과 원격수업에 따른 돌발 상황에 대비했다.


현장 모니터링단은 도 교육청과 긴밀한 협조체제로 학교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즉각 대응해 학생의 학습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했다.  


정규수업으로 인정되는 원격수업 첫날 학생들의 출석률은 약 99%로 나타났다. 미참여 학생을 제외한 미 출석 학생에 대해서는 담당 교사가 학부모와 연락해 학생 상황을 파악하고 접속을 지원했다. 


도 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학습 플랫폼은 대체로 접속이 양호한 편으로 실시간 쌍방향 수업이 이뤄지는 MS팀즈(MS Teams)와 줌(ZOOM)과 공지사항을 주고 받는 주요 포털의 밴드와 채팅사이트도 원활하게 접속이 이뤄졌다. 

   
▲ 9일 전국의 중·고 3학년의 온라인 개학이 시작됐다. 경북교육청은 콘텐츠 중심 원격수업에서 접속량 과다로 일부 학교에서 접속이 원활하지 못하거나 속도가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했지만 대체로 무리 없이 운영했다고 밝혔다(사진=경북교육청)

콘텐츠 중심 원격수업이 진행된 e학습터와 위두랑, EBS 온라인클래스는 서버에 일시 접속량 과다로 인해 일부 학교에서 접속이 원활하지 못하거나 속도가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으나 조치 후 무리 없이 운영됐다.


이에 대해 경북교육청은 교육청 단위 플랫폼이 구축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장 모니터링단은 원격수업 참여 학생들이 교실 수업과 달리 새로운 수업 환경과 다양하고 풍성한 수업 콘텐츠를 활용하는 원격수업에 대체로 만족하는 반응을 보였다고 학교 현장의 분위기를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과 원격수업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학생들은 어른들의 생각보다 훨씬 유연하고 빠르게 위기와 환경의 변화에 잘 대응해 나가고 있어서 너무나 자랑스럽다"라며 "양질의 학습 콘텐츠 제공과 스마트 인프라 확대 구축 등의 문제를 신속하게 지원해 학교에서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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