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뉴스 > 전국

강진군 토크콘서트 화요초대석 국비 지원 받아

국제뉴스 | 2020.04.09 | 신고 신고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강진=국제뉴스) 김성산 기자 =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이 개발·운영 중인 '화요일 밤의 초대 손님(약칭 화요초대석)'이 정부 공모사업에서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국비지원을 받는다.


9일 강진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100여개 문학관을 대상으로 공모한 ‘2020 지역문학관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서 시문학파기념이 제출한 '화요일 밤의 초대 손님'이 지역 맞춤형 문화콘텐츠로 평가받아 국비 8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금까지 군비로 추진해왔던 '화요초대석' 프로그램은 오는 6월부터 전액 국비로 진행된다.


시문학파기념관 개관과 함께 지난 2012년 4월부터 8년째 78회를 진행한 '화요초대석'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의 창작의욕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밤 7시 진행하는 문화예술 토크콘서트다.


화요초대석 출연자 선정은 철저한 원칙을 갖고 있다. 강진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문화예술 활동으로 하는 사람을 그 대상으로 한다. 정치·경제는 물론 문화·예술 분야에 걸쳐 중앙 집중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애향심과 자긍심을 심어주자는 게 프로그램의 운영 이유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지역밀착형 문화콘텐츠의 롤 모델로 한국 문학관대회를 비롯한 중앙부처 각종 워크숍에서 수범 사례로 발표되는 등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의 사례가 되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21세기형 문학관 운영은 '그곳에 무엇이 소장돼 있느냐'보다 '그곳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가 더 중요한 가치"라면서 "문학관을 문학인들만의 전유 공간이란 고정관념을 깨고, 지역민들이 소통하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문화콘텐츠가 바로 화요초대석"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문학파기념관은 지역맞춤형 문화콘텐츠 개발·운영으로 2012년 개관 이래 무려 34억여 원의 국비 확보와 2017년 대한민국 최우수 문학관에 선정되는 등 국내 문학관 운영의 롤 모델로 부상했다. 

0 0
리스트 이전글 다음글
주소복사 스크랩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밴드
댓글쓰기

인기 뉴스

[인터뷰] 미나리 한예리, 모니카가 본 푸른 눈의 사람...
한예리가 '미나리'로 스크린에 돌아온다. 그는 미국 이민 가족의 어머니 모니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
지성호의원, 삼일절 대전현충원 찾...
지성호의원 독립운동 3.1절 맞아 탈북민 100명과 국립대전현충원...
김진애, 3.1정신으로 승리할 것
열린민주당 최고위원회(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열린민주...
철도교통의 요충지 김천 완성 위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송언석 의원(국민의힘, 경북 김천) 간담회(...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 ...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회 발대식(서울=국제뉴스) 김서중 ...

위 내용에 대한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자료제공사 또는 글쓴이에 있으며, 마이민트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시간 인기 뉴스

더보기

출석부&포인트경품 ATTENDANCE & AUCTION

TODAY : 2021년 3월 2일 [화]

[출석부]
뚜레쥬르 갈릭퐁당 브레드(대) 파워에이드
[포인트 경품]
뚜레쥬르 갈릭퐁당 브레드(대) 뚜레쥬르 갈릭퐁당 브레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