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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방, 국회의원 선거 특별경계근무 돌입

국제뉴스 | 2020.04.0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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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소방재난본부 전경

개표소 16곳에 소방력 전진배치(인원 86명, 장비 19대)로 안전관리 강화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소방재난본부는 415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투표소(사전투표소 포함) 및 개표소의 안전관리 및 사고예방을 위해 9일 부터 15일 개표종료 시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사전투표 기간인 10일과 11일, 선거일인 4월 15일 개표종료 시까지 7일간 계속 진행된다.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소방공무원 2885명과 576대의 장비를 동원해 투표소(사전투표소 포함) 1117개소에 대해 화재예방순찰 등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게 된다.


선거일인 4월 15일 16개 개표소에는 소방공무원 86명과 소방차량 19대를 현장배치하고, 화재예방 순찰을 강화해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한다.


또 부산시내 전 소방관서장 지휘선상 근무로 투개표소에 대한 안전관리 지도, 긴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가용 소방력 100%를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태세를 유지키로 했다.


앞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달 5일부터 31일까지 투·개표소 1133개소에 대한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해 13건의 시정명령을 처분했으며, 선거일 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 완료했다.


부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안전한 환경에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철저한 화재예방과 대응태세 유지로, 이번 선거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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