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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달서구청장, 자가격리자 불시 현장점검 등 관리 강화

국제뉴스 | 2020.04.0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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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가격리자 현장 점검(사진제공=달서구청)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4월 1일부터 모든 해외입국자의 의무 자가격리 실시에 따라 자가격리자 관리를 위한 불시 현장점검 등 관리 강화에 돌입했다.


달서구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현장점검 2개반을 편성하여 4월말까지 주 2회 이상 불시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4월 1일부터 6일까지 입국한 외국인은 164명으로 이중 베트남 국적이 149명으로 전체의 91%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 중 대부분은 계명대학교, 대구공업대학교, 계명문화대학교에 어학연수를 목적으로 입국한 학생들이다.


이에 달서구는 달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베트남어 통역이 가능한 인력을 지원받아 기존 전담공무원의 자가격리자 안전 보호 앱을 통한 관리에 더한 상시 전화 확인·점검을 통하여 모니터링 공백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자가격리 의무 위반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달서경찰서, 성서경찰서, 통역과 함께 4인 1조, 2개반을 편성하여 관내 대학교 주변 원룸촌 등 자가격리자 거주지에 불시 방문점점 한다.


점검 후 정당한 사유없이 자가격리 의무를 위반하고 이탈한 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One-Strike-Out’으로 즉시 고발할 방침이다.


한편, 달서구는 모든 자가격리자에 대한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1일 2회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마스크, 손소독제 등이 포함된 위생키트 및 햇반, 라면 등 생필품 지원에도 힘쓰고 있으며, 자가격리 기간 내 생활수칙, 예방수칙, 이탈시 고발 및 강제출국 조치 등 안내도 지속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해외입국자 수의 급격한 증가에 따른 자가격리 대상자 모두의 의무준수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인만큼 성실한 의무 이행을 부탁드린다"면서 "우리 구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여 해외 유입으로 인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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