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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수, "송재호 허위사실 공표 유권자 귀 막는 행태"

국제뉴스 | 2020.04.0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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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수 후보

(제주=국제뉴스) 김승환 기자 =이번 4.15 국회의원 총선에 출마하는 제주시갑 무소속 박희수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후보의 허위사실 공표에 대해 심히 우려와 함께 개탄스러움을 감출 수 없다"고 밝혔다.


9일 박희수 후보는 논평을 내고 "지난 7일 송재호 후보가 제주시민속오일장 선거유세에서 '공공기관을 어디로 이전하는지 아느냐"며 "공공기관 이전은 제가 위원장으로 있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하는 것"이라는 허위사실을 공표하고 유권자를 현혹하며 귀를 막는 행태를 저질렀다"고 거세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발언은 "송재호 후보가 ‘어제 부산에서 이해찬 대표가 법을 안 지키는 공공기관들 지방에 반드시 이전하겠다는 약속을 하셨습니다’라고 발언 한 후 한 말이기 때문에 결코 말 실수라고 핑게되며 어물쩍 넘어가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후보는 "이 같은 발언은 오만함의 끝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전직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현 위원장이라고 포장해 거짓으로 도민들을 현혹하려 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고 질타했다.


특히 송 후보는 최근 '평화와 인권이 밥 먹여 주느냐’에 대해 단순 말 실수라고 하며 어물쩍 넘어가더니, 급기야 4·3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공간에서, 경건해야 할 제단 앞에서 엄지를 치켜세우고 기념사진을 촬영까지 하는 부적절한 행동을 보이기까지 했다"고 지적했다


박 후보는 "이 같은 발언들은 송재호 후보가 오만과 위선으로 포장된 후보임을 스스로 밝히는 것"이라며 "혼탁선거를 부추기고 유권자들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죄질이 불량한 죄인것을 모르느냐"고 다져 물었다.


그러면서 박 후보는  "송재호 후보는 세치 혀로 유권자들을 거짓으로 현혹하려한 잘못을 인정하고 즉시 용서를 빌어야 하고,  제주도선관위 역시 중앙의 눈치로 일관해 어물쩍 넘어가지 말고 이 같은 허위사실 공표죄에 대해 정확히 조사하고 일벌백계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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