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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호원대 학생상담센터, 코로나 블루(Blue)치유 모바일 캠페인 실시

국제뉴스 | 2020.04.09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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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국제뉴스) 조판철 기자=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학생상담센터가 재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 블루(Blue)' 치유를 위한 "마음 행복해지기" 모바일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 블루(Blue)'는 '코로나19'와 '우울함(Blue)'의 합성어로, 전염병 전파에 따른 사회활동 위축 등으로 인한 우울감을 이르는 신조어다.(=코로나 우울증) 


호원대 학생상담센터는 재학생 및 교직원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사회활동 축소 등의 단절된 사회관계로 우울감, 불안감, 타인배척 등의 심리적 우울 및 불안극복을 위한 대처 방안으로 실시하게 되었다.


이번 모바일 캠페인은 재학생과 전체 교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이며, 9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이 캠페인은 약 300여명의 재학생 및 교직원들이 참여했다. 


"마음 행복해지기"는 마음 가까이 두기, 마음 감사하기, 마음 칭찬하기의 세 가지 실천적 과제로 진행된다. 세부 행동 지침으로는, ▷마음 가까이 두기-학과 친구들에게 1일 1회 SNS 안부 전하기,


영상 통화하기, 건강한 취미 생활 올리기 ▷마음 감사하기-감사 문자 보내기 ▷마음 칭찬하기-칭찬 문자 보내기로 구체적 대처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직접 실천할 수 있는 캠페인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한 제한을 QR 코드 및 인터넷 링크를 활용해 접촉은 줄이고 챙겨주기 경험과 챙김을 받는 경험을 함으로써 단절감과 외로움 극복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행복한 대학 생활을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였다.


또한, 이 캠페인을 참여하는 재학생 및 교직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한편, 호원대 학생상담센터는 지난 6일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대면수업 일정 지연 및 수업방식의 변화 등으로 학생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어,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지도교수들의 개별 전화상담을 관리 하고 있다.


이미영 학생상담센터장(심리상담치료학과 교수)은 "이 모바일 캠페인으로 '코로나 블루(Blue)'를 극복하고,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마음을 살피는 전문상담을 제공하는 등 심리 방역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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