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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코로나19 피해 계층별 핀셋 지원체제 돌입

국제뉴스 | 2020.04.0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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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상 고창군수

(고창=국제뉴스) 김병현 기자 =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피해조사 진행, 도농복합 도시 특성 살려 각 분야별 맞춤형 핀셋 지원으로 위기 극복" 


전북 고창군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 정책 추진의 사각지대에 놓인 피해계층과 업종을 찾아 지원하는 ‘핀셋형 지원’체제에 돌입했다.


8일 고창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수축산업, 제조업, 관광·숙박, 서비스업 등에 대한 현장방문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방문 조사는 지역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농·수·축산물의 피해정도 파악에 중점을 두고 있이며, 여기에 한 발 더 나아가 학습지 교사 등과 같은 특수형태근로자와 스포츠강사, 연극·영화 종사자 등 문화예술인에 대한 대책 마련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현장방문 시 최소 인원으로 한정하여 피해 현황을 조사하고 있으며, 인력수급, 판로확대, 정부·도 지원방안 등의 건의를 수렴하는 한편 구체적인 피해 현황이 집계되면 이에 대한 세부계획을 추가적으로 수립해 장기화에 대비할 계획이다.


이보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 달 27일부터 민·관이 함께하는 ‘비상경제대책위원회’를 가동하고 있으며, 경제대책반장에는 천선미 부군수가 맡아 지휘하고 있으며,


비상경제대책위원회는 총괄대응팀, 소상공인·중소기업지원팀, 농·수·축산물 유통·소비촉진팀, 취약군민 지원팀, 지역관광 대책팀 등 5개의 실무팀으로 구성하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비상체제에 돌입한 상태다.


고창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민생경제 위기 극복에 있어 그 누구도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보다 면밀하고 맞춤형 지원이 적기에 이뤄지는 원스톱 대응 체계를 마련해갈 것"이라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으고 가용 예산과 역량을 총동원해 전례 없는 경제 위기를 극복 하는데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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