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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구례 해외입국자 검사시설 현장점검

국제뉴스 | 2020.04.08 | 신고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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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국제뉴스) 김성산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8일 해외입국자 임시 검사시설인 농협중앙회 구례교육원을 방문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의료진과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김 지사는 "지역사회 감염 예방을 위해 임시 검사시설에서 밤낮으로 고생하고 있는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전남도는 해외 입국자에 대해 빈틈없는 사전 검사와 함께, 증상에 따른 추가 검사 등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도민들께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함께 감염병 예방관리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전라남도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해외 입국자 임시 검사시설 3개소를 운영중에 있으며, 입국자들을 2~3일간 격리하며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해외에서 입국한 전남도민은 공항에 내리면 광명역으로 이동, KTX를 타고 나주역곡성역에서 내려 전라남도 임시 검사시설(한전KPS인재개발원, 농식품공무원교육원, 농협중앙회 구례교육원)에 입소하게 된다. 엄격한 관리를 통해 입소가 이뤄지기 때문에 접촉자를 원천 차단할 수 있다.


입소자는 임시검사시설에 2~3일간 머무르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 ‘양성’인 경우 치료시설로 이송하고, 음성인 경우 관할 시군의 체계적인 관리 하에 자가격리하게 된다.


한편 농협중앙회 구례교육원은 총 61실로 도민 해외입국자를 검사 및 격리하고 있으며, 의료진·공무원·군·경으로 구성된 총 33명의 인력이 입소자 검사 및 관리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가 시행된 지난 1일 이후 현재까지 구례 검사시설에 입소한 전남도민 중 111명은 음성 판정을 받고 퇴소해 자가격리 중이며, 6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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